메뉴 건너뛰기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 profile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 profile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홈피 잼게 구경하고 갑니다 ~ ^^ (1)   콩이 2010.04.16 8439
141 홈피 오픈을 축하드리며, 행복이 물씬 느껴집니다. (1)   이최현정 2010.04.14 8467
140 홈피 오픈 축하드려욤 (1)   주영현 2010.04.14 8276
139 홈페이지가 훈훈해요. (1)   희은 2010.06.01 8526
138 홈페이지가 멋져요. (1)   보리방구 2010.04.15 8091
137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8996
136 홈페이지 예쁘네요 (1)   고제트 2010.07.13 8576
135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411
134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350
133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411
132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503
131 행복하세요 (1)   proksm 2010.05.10 7920
130 행복하다는 것은... (1)   지기명 2013.10.08 8840
129 행복을 생산하는 행복공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1)   길가의 들풀 2015.12.03 7901
128 행복을 만드는 공장 (1)   홍희전 2010.05.13 8814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