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700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수정 삭제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푹쉬고 왔습니다. (2) 어둠을품은밝음(장호식) 2017.09.27 4767 111 평일에도 가능할까요. (1) 손성욱 2018.09.09 1111 110 태극권.... 앞서... 이완규 2012.06.04 5459 109 타임머신을 보고~~ happitory 2017.01.02 3546 108 크어 (1) 창조주 2010.05.15 7996 107 친구들, 안녕~ ! &nb... (2) 들풀 2012.02.07 8672 106 축하합니다. (1) 이창진 2010.04.20 8324 105 축하드립니당-! (1) 야지 2010.04.18 8512 104 축하 축하~ (1) 김수정 2010.04.13 7847 103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07 102 초심처럼... (1) 이은상 2010.08.31 7925 101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8981 100 좋은 일 하시네요 (1) 조협 2010.06.01 8047 99 절할때 나오는 음악 좀 올려주세요~ (1) WhitePeak 2015.04.14 7940 98 저까지 따뜻해져서 둘러보고 갑니다 :) (1) 來 2010.06.10 7689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