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행복공장은 2010년 2월부터 캄보디아 나눔 사업을 시작하여 빈민가정 지원, 교육, 긴급구호, 경제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또다시 카보디아의 명절 푸쭘번이 돌아왔습니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조상을 기억한다는 점에서 푸쭘번은 ...
1. 프놈펜 센터 이전 9월 27일 프놈펜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플렛 하우스로 프놈펜 센터를 이전하였습니다. 10월 ...
。태국과의 분쟁으로 국경이 폐쇄되면서 살림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 6명에게 캄보디아 시엠리엡에서 중학교에 다닐 ...
이번엔 캄보디아 북쪽 국경에 인접한 한 초등학교에 약간의 책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이야기책을 선생님들을 ...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 진부 할 수도 있는 표현이지만 이 보다 잘 표현 한것도 없는 듯합니다. "한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센터로 오는 아이들 20명에게 작년에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었습니다. 한 아이...
소사3동성당에서 보내주신 정성을 프놈펜에 있는 3개지역 약 50 가구와 함께 나누었다고합니다. 프놈펜과 근교 지역에 거주하는 ...
많은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물품들이 바다 건너 캄보디아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입니다. (소사3동 성당의 기부 이야기는 앞 ...
얼마 전 좀 더 공간을 넓혀 이사한 캄보디아 행복공장. 여러모로 쓰일 수 있는 탁자를 구비하였군요! 멜로디언을 진지하게 부는 ...
프놈펜에서 만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순박한 악동들과 함께 2010년 한해동안 마음으로 기억해주신 분들께, 재정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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