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프로젝트 '신나는 언니들'은 문화리더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해 기획됐다. 2012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즌2를 ...
나누는 행복에 대하여 각기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이 부부의 연으로 만나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두 소매를 걷어붙였다. 비영리...
밥을 넣어주는 배식구로 본 ‘내 안의 감옥’ 독방 내부. 오른쪽 샤워커튼 안쪽은 화장실이다.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감옥명상...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을 수상한 행복공장의 권용석(50.사진 오른쪽) 이사장과 노지향(52·왼쪽) 상임이사 부부는 외국인 노동...
▲ 인천 동구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 안에 감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는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
때로는 세상이 마치 거대한 감옥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수많은 기준과 조건들, 사람들 간의 관...
▲ 이덕희(가명) 할머니의 어린 시절 사진 ⓒ 햇살사회복지회 지난 1월 이덕희(가명) 할머니가 안정리(경기도 평택시 소재)에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