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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부천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한 "연극&명상"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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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8번 유형이라 살면서 마찰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니어그램 교육을 받고 나서는 아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에는 아내와 꼭 같이 이 교육을 받아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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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님의 인생에서 삶의 내공이 뿜어져 나오는 교육의지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익한 교육이라서 등 떠밀어 준 팀장님께 감사하고 타 지차체나 지인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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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TV나 다른 방해요소 없이 혼자 있었던 시간이 없었는데 이렇게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그리고  야간이 되면 몰래 음주가무 즐기는 것을 무슨 무용담처럼 여기는데 여기서는 아무일이 없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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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c 강연같이 교육생들이 감동을 받아 자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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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삶을 독선적으로 살았었는데 애니어그램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양보하고 선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배운 절명상을 삶 속에서도 실천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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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내용(명상, , 독방체험, 채식)이 대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피교육자 라는 생각보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검토하고 찾아내고 치유하는 대등한 참가자가 되었다는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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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만에 내 몸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집착이나 회피. 나만의 합리화 등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나 오늘 이후 좀 더 적극적이고 솔직하고 낙천적인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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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자아성찰의 기회였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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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로 푸른 산을 보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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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을 열어놓고 새 소리를 듣고 나무를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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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0년 동안 나의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3일 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8유형인 내가 2번 유형을 받아들여 여유롭고 넉넉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뜻하지 않게 참가하게 되었지만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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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생활 27년 만에 획일적 면을 벗어난 교육을 처음 받아 본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내 공간에서 명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경치도 좋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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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방 안에 누우니 별이 들어있는 별 그림액자가 있고, 나뭇가지에 걸린 체 액자 속으로 들어오는 달 그림도 있었습니다. 밤하늘 창으로 보이는 별과 달이 멋있었습니다. 이 방에서 잔 것은 나에게 작은 행운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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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을 여러 번 다녀본 결과, 술을 안 마시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산책하고, 개인시간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장생활 30년 만에 이런 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는데 거부감도 있었지만 정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육류없는 채식과 과일의 식단을 먹으니 속이 편하고 영혼도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교육기간을  45일 로 늘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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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땡으로 서로간의 친화감을. 내 짧은 인생을 반추할 수 있는 기회를. 내 마음속의 부정적인 감정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명상과 절을 통해 바른 몸과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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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 새소리와 풀냄새를 맡으면서 명상을 하니 온 몸으로 새로운 기운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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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을 통해 2유형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라는 교훈을 얻었으며 나 또한 혼자 있었던 독방체험 시간이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쉬면서 마음편하게 교육받으며 많은 것을 얻어 가서 감사하고 여러 사람에게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 느껴 권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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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프로그램을 3-4년간 다녀보면서 뭔가 부족하다 느꼈었는데 이번 23일은 알차고 좋았습니다.

에니어그램을 갈등을 줄이는 도구로 활용을 하면 내 스트레스도 줄이고 상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관계가 악화되는데 이번 기회로 애니어그램을 배워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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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생활에서 처음 받는 교육이자 아름다운 교육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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