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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캠프 [참가후기]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인천여상 (2021.5.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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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프로젝트를 하면서 재밌고 추억이 되었다. 행복하고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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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와서 혼자 있으며 나 혼자만의 시간을 처음 가지게 되었는데 혼자 있으니까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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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어떨지 몰라서 기대를 안 했는데 자기소개부터 분위기가 좋아서 즐거워지기 시작했고 게임부터 해서 너무 재미있기 시작했다. 또 밥도 너무 맛있었고 첫날 밤 혼자 시간 때 그냥 글을 쓰고 혼자 여러 생각을 했는데 이런 적이 없어서 무슨 생각을 할지 많이 고민했다. 그리고 이틀째 애들과도 친해지고 너무 오길 잘했다 생각했다. 그리고 명상 때 그렇게 집중하기 힘들기는 처음이었고 강의도 좋은 말들 잘 해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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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업에 걱정에 이리저리 치여 정작 ''를 돌보는 시간은 제대로 가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행복공장에 와서 진정으로 내 마음을 듣고, 비우고, 다시 행복으로 채웠습니다. 감사합니다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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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정말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핸드폰도 걷는다 해서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평소엔 절대 하지 않을 놀이와 애들이랑 이렇게 놀아본 것도 처음이다. 처음엔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이런 캠프는 처음이라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추억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오고 싶다. 나에 대하여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서로 이야기하며 공유하고 같이 생각하며 공감도 하고 23일 동안 정말 알차게 보냈다. 모든 시설이 좋았고 재미있었다.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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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잘 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친구의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도시에서 계속 살다가 시골에 오니까 좋은 공기도 맡고 풍경도 좋고 사람들도 착해서 오길 잘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았던 나에 대한 것들을 많이 생각해보고 그걸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하는 활동을 하니까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휴대폰 없이 생활을 하라고 해서 진짜 막연하고 휴대폰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막상 혼자 방에서 차도 마시고 바깥 풍경을 보며 고독을 즐기니까 휴대폰 없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잘 몰랐던 친구들과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고 밥도 같이 먹으니까 친해진 것 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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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생기부를 위해, 자소서를 위해 왔기에 솔직히 조금의 거부감이 있었는데 활동을 하고 좋으신 선생님과 조 활동을 하니 점점 처음 가졌던 거부감이 사라졌다. 또한 원래 잡생각이 많았지만 이곳에 와서 독방에 홀로 있으니 잡생각이 사라지고 나에 대해 더더욱 알아갈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 처음 만난 친구들과 이곳에 와서 이런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 친구들도 사귈 수 있는 것,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제일 좋았다. 정 같다. 또 올 수 있다면 꼭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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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시대에 접어들면서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행복공장을 와서 친구들과 친해지고, 휴대폰 없이 속세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즐기지 못하던 것들에 대해 즐기게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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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활동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으며 혼자 독방도 쓰고 평소에 있을 수 없는 활동을 이곳에서 다 한 거 같아 좋았다. 강의는 조금 졸렸지만 다 영양가 있는 말씀이어서 들으려 노력했던 거 같다. 이곳에서 힐링을 많이 하고 나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는 거 같다. 그리고 어제 저녁 제육볶음 최고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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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명상과 독방은 처음이었는데 명상과 은근 잘 맞아서 괜찮았다. 독방은 좀 쓸쓸하긴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꼭! ! 오고 싶다. 밥이 너무 맛있었다. 인천 가서도 찰칵찰칵 게임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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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상황이 좋지 않아서 친구들과 밤을 지낼 일이 없었는데 함께 지내서 좋았다. 하지만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인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나를 돌아보지만 남에게 나의 얘기를 하는 것이쉽지 않았다. 그러나 여기서 배운 명상은 집에서 힘들 때 생각날 것 같다.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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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기 올 때는 되게 힘들고 그냥 명상만 하고 오나 보다 했는데 와서 뭔가 빡빡하지 않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밥이 맛있고 잠도 많이 자고 명상은 진짜 도움이 된 것 같다. 조금 어려우면 멍때리는 방안이라도 생각해서 고요한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다 명상을 즐겨 해서 평정심을 가진다고 해서 나도 본받고 싶다. 나를 스스로 아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밥이 맛있었다. 공부 안 하고 잔소리 안 들어서 좋았다따뜻하고 재밌었다. 눈감고 다니는 건 너무 힘들었다. 눈 관리를 해야 하나... 게임도 재밌고 친구들과 지내는게 재밌었다. 평소 발랄하게 쏘다니다가 이렇게 조용히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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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 캠프는 친구들과 동아리에서 캠프를 간다고 한 줄 알고 신청한 캠프이다. 놀고 싶은 마음에 수련회 가는 것처럼 신이 나 있었지만 캠프 오기 하루 전날에 각방이라는 사실을 알고 아침밥을 개구멍으로 준다는 소식을 듣고 거짓인 줄만 알았는데 오는 길 내내 아니 하루 전까지 그냥 잠수를 타고 가지 말까 고민을 하였다. 근데 오고 나니 경아쌤, 혜진쌤, 예철쌤, 윤석쌤, 원장님 모두 잘 챙겨주셔서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던 거 같다. 그리고 쌤들이 착하셔서 또한 노는 내내 같이 있어 주시고 카메라 감독님들 또한 너무 감사했다. 너무 이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행복공장 선생님들을 보고 나도 선생님들처럼 이런 일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커서 다시 한번 꼭 오고 싶다. 다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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