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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하루 프리즌스테이 전용공간 '감옥' 건립.


 
'감옥'(프리즌 스테이 전용시설) 함께 만들어요!
 
 
사람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기차를 향해 뛰어갑니다. 나도 열심히 뛰어 겨우 기차에 탔습니다.

기차는 출발하지만, 정작  기차에 탄 사람 중 어느 누구도 기차의 행선지는 알지 못합니다.
 
습관과 관성의 힘에 떠밀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오늘과 다르지 않은 내일을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행복'은 언제나 내일로 유보시키면서, 별다른 기쁨이나 감동 없는 일상 속에서 지쳐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프리즌스테이 전용시설 '감옥'은
 
   잠시 멈추어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곳입니다.
 
   후회, 원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고 명상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곳입니다. 
 
   습관적인 삶, 관성적인 삶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곳입니다.
 
'감옥' 건립사업 !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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