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설(小雪), 눈은 오지 않았지만, 11월 독방 24시간을 앞두고 며칠 날씨가 제법 차가웠...
마치 봄날 같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었던, 하지만 쌀쌀한 바람이 여전히 겨울임을 알려주던 2월 어느날. 행복공장과 함께하는 독...
2020 2.22-2.23 소감문 김** 313호 제가 진짜 혼자있기 좋아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요즘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 ...
긴 장마와 코로나로 잠잠했던 수련원에 오랫만에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
2020.8.8-8.9 소감문 김** 201호 세상과 단절된 것처럼 편안함을 느꼈으며, 내면의 고백을 듣고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
2021년 1월 눈 내린 어느 겨울날 새해 첫 번째 '나를 만나는 하루'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심각한 코로나-19...
▪ 김** 남들과 비교하며 뒤처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쉼 없이 달려온 날들에 문득 뒤돌아 생각해보니 크게 이룬 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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