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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미래에셋과 함께한 '힐링&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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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은 첫날 산행 정상에서의 짧은 휴식 아주 맘에 들어요. 평소에 이런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각종놀이 및 게임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웠습니다. 어제의 에니어그램은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나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며 잘 어우러져 살아 갈수 있도록 폭을 넓혀 준거 같아 매우 좋았고 감사합니다. 진행은 원장님과 더불어 같이 도와주신 분들 모두 친절하고, 인상이 좋았습니다. 2박 3일 너무 행복하게 있다 갑니다^^ 시설은 “내안의 감옥”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도록 너무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체험 내용에 맞는 시설인 것 같습니다. 음식, 완전 “짱” 그 자체였어요. 삼시세끼 매우 만족스러워 레시피를 얻어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희를 위해 맛나게 만들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려요~ 캠프파이어, 날씨가 추운관계로 사실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내안의 감옥은 버리는 형식적인 것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다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갔을 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적는 “나만의 시간”-모든 문명의 이기도 없이 오롯이 혼자의 시간을 어떻게 쓸지 고민해봅니다. 아, 명상은 저에겐 매우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명상과는 관계없이 살아서 일까요? 어렵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매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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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생활 속에서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애써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함께해주신 스텝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내안의 감옥” 음식 최고였습니다. 여자들이라 어쩌면 남자들보다 까다로울 수 있었음에도 모두 모두 찬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아이들처럼 이렇게 낄낄낄 웃는 게 얼마만인지... 정말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는 듯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회에 찌들어 있는 많은 현대인들이 이곳에서 힐링 다운 힐링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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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좀 더 개인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독방에 갇혀있어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108배 이후, 명상시간 이후 여유롭게 가족들에게 편지도 쓰고 스스로에게 위로도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진행: 여유롭고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박 3일은 너무 기간이 짧습니다. 시설: 감옥도 깨끗하고 산책길도 조용하고 방에 햇볕이 잘 들어 좋습니다. 특히나 방이 좁지도 넓지도 않고 생각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음식: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왠지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마구 마구 듭니다. 기타: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왔으나 얻어가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절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이틀동안 108배 하고나니 만성 변비가 여기 와서 치료된 느낌입니다.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이 뭔지 몰랐는데 여기와서 배운 후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가족들하고도 꼭 다시 한번 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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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기 전엔 연극에, 명상, 폐쇄 공포증이 있는 내가 독방을?? 하며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편안한 진행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쉼 없이 달려온 저에게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니? 무엇 때문에 쉼 없이 지친지도 모르고 살았니?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직원들과도 간단한 인사만 하며 생활하던 모습에서 서로 손도 잡아보고 안아주기도 하고 노래도 하며 하늘의 별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2박 3일, 모든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이 될 듯 하네요. 또한 한 가지 꿈이 더 생겼습니다. 노후에 이렇게 공기 좋은 곳에서 새소리 들을 수 있는 1.5평의 방 한 칸을 힘들고 지쳐 노후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많은 이들이 이곳을 거쳐 저와 같은 행복을 꿈꿀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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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 편안하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진행: 참가자들에게 부담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시설: 작은 공간이지만 나를 돌아 볼 수 있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음식: 정말 건강하게 아니 건강을 되찾고 가는 맛난 음식 이였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많이 고달프고 힘든 상황이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었는데 여기가 그런 듯 합니다. 교육생들의 상황에 맞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결혼한 직원들이 많아 혼자 있을 수 있는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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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사무실로 안 간다는 이유로 교육 참가 신청을 했는데, 메일로 온 일정을 보고 후회를 했었습니다. 치유연극을 몇 시간이나 해서... EBS에서 본 이혼 직전의 부부들이 하는 역할극을 하는 걸로 생각해서... ‘나는 그런 연극을 할 사연이 없는데’라며... 일정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왔었습니다. 첫날 치유연극이 있던 일정에 다 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몇시간 동안 아무 고민이나 잡념없이 정말 배꼽 잡고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웃었던 적이 있던가 싶었을 정도로요... 에니어그램도 재미있었고, 캠프파이어에서 원장님, 이사장님의 듀엣곡도 들어서 좋았습니다. 두 분이 부부라는 걸 어제 저녁식사 후 산책에 알았는데, 사람들이 4번이라 남한테 관심이 없다며 ㅋㅋ 사실 회사 동료들과 오면 다들 친하고 잘알고 지내는 사이라 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들어야 하는 지긋지긋한 회사 얘기 등등... 듣고 싶지 않은 얘기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혼자만의 공간에 강제로 있어야 하니 이런 고충에서 벗어나고 오롯이 본인만의 혼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빡빡하지 않은 일정도 너무 좋구요... 처음에 2박 3일이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3일째라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음식은 정말로 대박! 맛있습니다. 음식도, 시설도 너무 깨끗해서 대박! 월요일에 다들 어땠냐고 물어볼텐데 이런 일정들을 알려주면(저희들끼리 그랬거든요. 우리는 일정을 모르고 와서 더 좋은 것 같다고) 나중에 오는 직원들이 저와 같은 감동을 적게 받지는 않을까 살ᄍᆞᆨ 염려스럽네요. 저한테는 힘든 3월이었는데 3월의 끝자락에 잘 쉬고 힐링하고 갑니다~(하트) 2박 3일 사무실로 안 간다는 이유로 교육 참가 신청을 했는데, 메일로 온 일정을 보고 후회를 했었습니다. 치유연극을 몇 시간이나 해서... EBS에서 본 이혼 직전의 부부들이 하는 역할극을 하는 걸로 생각해서... ‘나는 그런 연극을 할 사연이 없는데’라며... 일정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왔었습니다. 첫날 치유연극이 있던 일정에 다 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몇시간 동안 아무 고민이나 잡념없이 정말 배꼽 잡고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웃었던 적이 있던가 싶었을 정도로요... 에니어그램도 재미있었고, 캠프파이어에서 원장님, 이사장님의 듀엣곡도 들어서 좋았습니다. 두 분이 부부라는 걸 어제 저녁식사 후 산책에 알았는데, 사람들이 4번이라 남한테 관심이 없다며 ㅋㅋ 사실 회사 동료들과 오면 다들 친하고 잘알고 지내는 사이라 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들어야 하는 지긋지긋한 회사 얘기 등등... 듣고 싶지 않은 얘기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혼자만의 공간에 강제로 있어야 하니 이런 고충에서 벗어나고 오롯이 본인만의 혼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빡빡하지 않은 일정도 너무 좋구요... 처음에 2박 3일이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3일째라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음식은 정말로 대박! 맛있습니다. 음식도, 시설도 너무 깨끗해서 대박! 월요일에 다들 어땠냐고 물어볼텐데 이런 일정들을 알려주면(저희들끼리 그랬거든요. 우리는 일정을 모르고 와서 더 좋은 것 같다고) 나중에 오는 직원들이 저와 같은 감동을 적게 받지는 않을까 살짝 염려스럽네요. 저한테는 힘든 3월이었는데 3월의 끝자락에 잘 쉬고 힐링하고 갑니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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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쁜 일상에 “힐링캠프”라는 단어에 힐링? 뭐 다 비슷하겠지 했던 생각, 세상이 바빠지고 1초에도 다투며 사는 속에서 “힐링”이란 단어가 지금에 또 다른 인기 유행어가 되었다. 정말 할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우리는 후자에 약하지 않을까 싶다. 이곳은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뭔가를 의무적으로 하려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뒤돌아보게 하는 그 무엇의 힘이 있어 보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2박 3일 짧은 일정 속에서 햇살과 산책, 여유로운 나만의 시간 조금이나마 취지에 맞게 충분히 느끼고 갑니다. 이사장님, 원장님 모든 스텝들 감사드리고, 한 번 더 회사, 아님 사적인 모임에서라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음식 정말 Good!! 상상이상 저희가 많이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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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원장님, 이사장님, 스텝분들의 따뜻한 눈빛과 배려심에 엊그제가 아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편안함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저의 주관적인 느낌을 몇 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첫날 앞산(옆산?ㅋㅋ) 산책은 둘째 날이 좋은 것 같아요. 첫날 오자마자 올라가서(산책수준이 높거나 힘들어서가 아닙니다) 누워서 뭔가를 의미 부여하기가 애매했어요. 그냥 가볍게 산책하고 잠깐 누워서 하늘을 보자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주변 배경이 그닥 좋지 않고(공사나 산 깎아 놓은 현장들) 먼지나 따가운 햇살 때문에 그냥 산책만 다녀오는 것보다 감흥이 덜 했습니다. 에니어그램의 유형 설명이 이론적인 부분이고 유형이 많다보니 조금 졸립고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시간 제약이 있어 최선의 안분을 해서 진행해 주셨겠으나 참가자 입장에서 느낀 소감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할극 시간이 너무 아쉽습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아주 급하게 짧은 시간 진행되었으나 사전에 치유 연극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 방법, 상대자가 알고 있어야 할 비난 대상자의 상황 등을 먼저 공유하고 시간을 좀 더 할애에서 진행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잘 이해를 못하고 장난스럽게 진행하다 뭔가 알겠다 싶을 때쯤 끝나버려서 가장 아쉬움이 큽니다. 뭔가 개인적인 소감을 적어야 할 것 같아 주제 넘게 몇 가지 몇 가지 적었으나 적당한 휴식시간, 혼자만의 시간, 좋은 프로그램 배우게 되어 다른 직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음식 완전 최고였고요. 시설도 너무 충분합니다. 아! 강의실이나 독방 건물 안에 정수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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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시간들인데, 오랜 시간동안 혼자 덩그러니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없었다. 이번 기회에 꼭 필요했던 나만의 시간, 나만의 되돌아 봄 나만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버리고 채우고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의 내용, 시설, 음식, 모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단 한 가지 진정한 독방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방음이 철저히 되어 있어서 나만의 울부짖음, 나만의 괴성, 나만의 환호성을 지를 수 있는 공간, 잘 즐기고 잘 풀고 잘 버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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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떠나기 전날까지 밀린 업무와 복잡한 감정들 속에서 나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그렇게 얼떨결에 시작된 2박 3일의 행복공장에서의 생활! 술과 음식이 없어도 단지 사람들과의 게임 규칙에 맞춘 여러 놀이들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을지 몰랐다. “까르르르”“호호홍홍” 정말 10살짜리 아이로 돌아간 느낌으로 게임을 즐겼다. 에니어그램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지만 나 자신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좋아질거라며 나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기만 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늘 옳은 건 아니니까... 서울에서 숙면하지 못했던 나의 육체와 정신은 이곳에서 숙면하고 고통도 치유된 듯 통증도 느끼지 않게 되었다. 나의 육체적 통증 원인은 ‘스트레스’였다는 걸 알아차려 더 없이 기쁜 2박 3일이었다. 행복한 2박 3일을 선물해주신 원장님, 이사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엄마 밥상으로 식사 준비해주신 선생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더 행복해지는 나를, 저도 개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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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골집에 다녀온 것 같은 기분으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구나! 프로그램 진행도 너무 타이트하지 않고 중간 중간 휴식시간을 넉넉하게 주어서 좋고 노래 부르는 순서는 동료들이 노래하는 모습 사랑스러웠습니다. 「에니어그램 유형 설명」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수 있었고 내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 시러」 이~ 프로그램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현실로 돌아가서도 2박 3일을 생각하면서 나의 행복공장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No2 파이팅!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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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이유는 조용한 곳에서 마음껏 고민과 걱정을 하고 선택과 결정이라는 결과물을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제 스스로를 이해하게 됐고, 그러한 근심, 걱정들이 당연히 해야 할 근심, 걱정들이 아니라 이제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두려움,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만들어 낸 불필요한 것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이사장님 이하 스텝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밥 또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나무랄 데 없는 식사였습니다. 굳이 바라는 점을 찾자면, 저녁을 일찍 먹는 바람에 저녁 시간이 조금 배고팠습니다. 물론 소식 또한 수행의 한 과정이라는 점을 잘 알지만 저처럼 이전에 저녁을 늦게 드셨던 분들은 저녁시간에 조금 허기지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저녁 후 간단한 감자나 바나나 등을 간식으로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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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명상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혼자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식사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간단한 군것질 할 수 있는 매점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지내다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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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위해 참가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명대로 내안의 감옥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 잘 맞는 프로그램 같아서 너무 좋았고 원장님 이하 모든 스텝들의 친절함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여기 와서 많이 힐링되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어 몸과 마음이 행복합니다. 식사를 맛있게 준비해주신 쉐프님들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잘 쪄서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으로 더욱 더 발전된 힐링캠프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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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시설도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진행 및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2박 3일이 하나도 아까운 시간이 없어서 더 좋았네요~^^ 나를 돌아보고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여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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