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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소식 [참가후기] 행안부 지원 <방에서 세상으로> 은둔 고립청년 치유캠프 참가자 후기(2025.05.09 ~ 05.11)

제목 없는 디자인.jpg

 

전**

 

인간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년 만에 소리를 질러본 듯…

 

박**

 

오랜 세월 묵힌 마음속 응어리 좋게 게워내고 갑니다.

 

김**

 

내 안의 감옥을 형상화하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산책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한 느낌을 받고, 좋은 기운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오기 전에 했던 걱정이 괜한 걱정이었구나 생각할 만큼 너무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여기서 있었던 시간이 무기가 되어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감사합니다.

 

박**

 

2박 3일 동안 나의 어려움과 힘든 점을 위로받고 풀며, 서로의 힘든 점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강**

 

너무 좋았고, 이 순간만큼은 죽을 때까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음.

 

박**

 

이번에 3번째 참여입니다만, 새로 해본 것들이 많아서 새로웠습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왔을 때와는 다르게, 소리도 많이 질러보고 자기 표현도 많이 하고 가서 후련합니다.
아직 대인관계와 삶에 어려움과 불안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행복공장이라는 곳에서 폰 없이 지내는 거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도 재미있었고, 독방 체험도 조금 두려운 마음이 컸었는데 생각보다 할 만했고, 돌아가서 다음 날 알바할 생각에 두렵긴 하지만 잘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2박 3일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임**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권**

 

모든 직원분들의 따뜻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과 행동이 열리는 청년들의 모습이 느껴져 행복했습니다.
내 자신과 자연과 동물과 좋은 사람이 어우러진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문**

 

이제는 고향집 같은 친숙함이 생겨버린 행복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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