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청소년 캠프 [참가후기] 행안부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나사로청소년의 집(2020.11.24.~26)

나사로.jpg

 

▪ 강**

23일 동안 행복공장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너무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번 달 초에 평창캠프를 하였는데 그때도 23일이었다. 23일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다시 나사로 가는 게 우울해진다. 평창은 작년에도 갔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여기가 더 정이 많이 들고 아쉽기도 아쉽다. 나중에 여기는 꼭 또 왔으면 좋겠다. 산속에 쳐 박힌 공장 같지만 자세히 보고 체험하고 선생님들을 만나보면 산속에 숨어있는 행복을 나누는 곳 인거 같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모닥불 태우기 시간이랑 장기자랑이었다. 할 때마다 다들 너무 잘한 것 같고 다들 노력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최아름 선생님이 젤 좋았다. 나가서도 나사로 가서도 연락하고 싶다.^v^ 23일 빨랐지만 뜻깊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이**

 

저는 행복공장에서 나에 대해 그리고 내 행복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가는 것이 요번 목표였어요. 목표를 달성했을까요? 당연히 달성 했죠 전! 특히 나 홀로 방에 있을 때 제일 많은 생각을 하고 제 자신에게 신경을 쓸 수 있었어요. 저는 제 마음을 확 표현하지 못했고 제가 하고 싶은 것 들을 속으로 삭혔어요. 그치만 그 순간만큼은 아무도 내게 터치하지 않았고 오로지 내 공간이었다. 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했어요. 진짜 내가 나온 것 같았어요. 또 내가 잘...못을 했던 사람들에게 반성도 하고 내 지난 행동들을 반성하면서 더 나은 저로 다가갈 수 있었어요. 다른 수업에서는 하루 이틀 반성하고 이런 버릇을 고쳐야지 생각했다면 솔직히 이번에는 좀 길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웃고 울고 하는 내가 더 밉고 싫지 않고 이제는 이해하게 됐어요. 또 에니어그램! 내 성격을 잘 표현해 둔 것 같아서 읽고 왠지 모르게 힐링이 됐어요. 아 저 글이 내가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알아 주내! 하고 속 시원! 그냥 좋았어요. 또 오고 싶네요.

 

▪ 정**

 

오기 전... 아침을 배식구 밑으로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감방 체험이구나 했는데 막상 체험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 짧은 시간(23) 이었지만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P.S 밥 개 꿀 맛 ㅎㅎ...

 

▪ 이**

행복공장이라고 하길래 진짜 공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여기 와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게 됐는데 이번 계기로 내 자신에 대해 더 알아 볼 수 있었고 여기서 많은걸 느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던 거 같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혼자 방에 있으면서 내 꿈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되었고 반성과 나가서 어떻게 살 것인지도 많이 생각하고 다짐했다.

 

▪ 이**

 

생각보다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곳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과 같이 온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깐 왠지 평소에는 모르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다시 이곳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서 나중에 돈 생기면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계속 이곳에 여기 있는 가아지 우리 애견장으로 데려가고 싶다. 있고 싶다~~~~ 나가기 시졍ㅠㅠ;

 

▪ 김**

 

독방 체험이 신선하면서도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지내다가 좀 조용한 나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런 프로그램 참여 없이 24시간 그 작은 공간에서 생활해 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청소년들도 좀 더 긴 시간을 혼자만의 공간에서 지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를 알고 느끼고 변화되는 과정에 있는 지금, 이곳에서 깨닫고 배우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 신**

 

행복공장에 와서 나사로 친구들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내가 마주하고 싶지 않아 숨기기만 했고 또 그것이 옳지 않구나 연극하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참았던 눈물도 많이 흘리고...(시도 때도 없이 운 것 같지만...) 독방에서 나를 돌아보고 생각해 보고 신경 써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밥도 너무 맛있었고 선생님들께 좋은 말씀과 위로와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짧은 23일 이였지만 느낀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은 따뜻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좋은 프로그램과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신경써주신 행복공장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방에 있는 낙서장에 오랜만에 부담없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맛있고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해준 차도 너무 좋았고 모닥불에 내 버릴 것을 적어 태우니 홀가분하고 가벼워진 느낌이고 공기 좋은 자연에서 산책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 신**

 

23일 이라는 시간동안 재미있는 시간들이었다. 처음엔 선배에게 길을 묻다. 나에게 길을 묻다.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장 프로그램을 해보니 좋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해피, 토리 강아지들과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다음에 또 행복공장을 온다면 또 오고 싶다..

 

▪ 박**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에게 길을 묻다.’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참여하고 싶어 교사로서 제일 먼저 신청하였으며 오는 길도 행복하였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행복했던 기억, 버려야 할 습관 또 나아가야 할 바를 알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올 수 없는 그 찬란함을 간직한 채 떠나지만 2021년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다른 것은 도와드리지 못하지만 개인 꽃차로 후원 하고 싶습니다. 봄에 피는 뽕잎으로 시작해서 우리 아이들과 만든 꽃차의 향기가 이곳에서 향이 나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 최**

 

나는 나를 더 알아보고 무언가를 느끼고 뭔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솔직히 독방 가끔 혼자 있으면 우울증 걸릴 거 같다. 근데 때로는 혼자가 편하다. 그래서 이번이 좋았던 거 같다.

 

▪ 이**

 

내 안에 감옥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혼자라는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23일 동안 독방을 쓰게 되어서 뜻깊고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맞추어서 나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한 게 마음에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이랑 오고 싶다.

 

▪ 하**

 

사실 처음엔 행복공장에 왔을 땐 혼자 자는 것과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이 정말 싫고 무서웠다. 전부터 혼자 있었던 시간들이 별로 없어서 더욱 더 그랬던 것 같다. 근데 이번 기회로 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밖에서는 혼자 있었는데도 휴대폰으로 인해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던 것 같다. 나가서도 이런 시간들을 더욱 더 가지고 싶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그리고 전의 내 모습과 후회 되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서 반성하고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다짐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돼서 좋았고 누군가에게 내 깊숙이 박혀 있던 내 속 마음을 털어놓고 얘기한 적이 없는데 이곳에서 연기와 노래로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았고 정말로 나한테 필요 했던 시간들을 여기 와서 나에게 필요한 행동,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더 행복 했던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 한 번 더 꼭 오고 싶은 곳인 것 같다. 정말 재밌었다.굿.

 

▪ 최**

 

23일 동안 이곳에 와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하고 선생님께 상담도 받고 방 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명상도 하고 나에 대해 생각도 해보니 조금 더 생각이 좋아진 것 같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었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아시는 정보를 알려주시고 상담해 주셔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나의 꿈에 도전하기 첫 번째 발걸음이 된 것 같다. 밥도 맛있었고 별 보는 것이 너무 예뻤다.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 이**

행복공장에서 처음에 괜히 왔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은근 재미있고 마음이 편해서 좋았다.

 

 

▪ 김**

솔직히 처음엔 어리둥절했다. 과연 이런 곳에서 혼자만의 생각이 과연 될까?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체험 해 보니 너무 좋았고 내 자신을 알아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난 처음으로 독방에 있음으로써 내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23일 동안 너무너무 좋았다.

 

 

▪ 조**

원래 신청을 안했었는데 퇴소한 사람이 많아서 뽑히게 되었다. 오기 싫었는데 막상 오니 재밌고 다시 나사로에 가기 싫어졌다. 나는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낮아서 항상 뭘 할 때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연극 같은걸 해서 좋은 것 같다. 시간이 너무 금방 갔다. 너무 아쉽다. 여기 원장님도 너무 착하시다.

 

 

▪ 정**

행복해지고 싶어서 오게 되었는데 행복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나의 소중함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정말 도움이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 강**

 

23일 동안 행복공장에 와서 정말 뜻깊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는 내 사물함 열쇠만 부러져 있고, 에코백도 모자라서 못 받고 하다 보니 행복이 아니라 불행공장이 아닌 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름선생님이랑 산책할 때 단 둘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쌤이 토닥토닥?만 해주고 그랬는데도 금방 화가 가라앉아서 점심 먹을 때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종이에 2020년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살아 갈 건지,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직업, ‘로 시작하는 문장 10개를 써보면서 새삼 많은 걸 느꼈던 것 같아요. 항상 나에 대해 자기소개 하라 그러면 그냥 밝고 활동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려고 노력 한다? 이정도 밖에 못써서 그저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뭘 하고 살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을 하면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한 새로웠던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항상 내가 잘 아는 내가 아닌 또 다른 모습의 또 다른 생각을 하는 나를 알게 되고 내가 이런 모습도 있고, 내가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서로 얘기만 하면 어색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 얘기를 연극이나 놀이 등을 통해 얘기를 하게 되니 조금은 진지하게 나를 보고 진지하게 연극놀이 등에 임할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던 거 같아요. 하루 종일 자느라 아침에 죽도 못 먹고 생각도 깊이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그때는 더 깊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갈 거 에요. good.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소감스케치
후원 기업과 단체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행복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