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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캠프 [참가후기] 고립청년 가족힐링캠프 1차(2022.04.29-05.01)

 

 

<고립청년 가족힐링캠프> 1차 (2022.04.29 -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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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연극을 직접 만들고 배우로 참여한 게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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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없이 왔는데 너무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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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해본다는 게 너무나도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다. 막상 해보니 값진 경험이었던 거 같고 앞으로 내 자신을 더 표현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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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약하게나마 표현능력이 향상됐다고 편지에 적었지만 생각보다 더 용기가 생긴 거 같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매일 가는 헬스장 가기 싫어했다가 갔다 오니 가길 잘했다"라고 느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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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련회가 떠올라서 오기 싫었는데, 막상 오니 재미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만 갇혀 있으면 지금의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운 것 같아요.

, 연극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견디며 자기 자신을 세상에 들어내는 법을 어렴풋이나마 배운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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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참여이지만 아직도 연극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옥체험도 또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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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를 되돌아보며 잃어 버렸던 자신감도 조금 찾게 되었고 연극이라는 새로운 표현 방법으로 상황을 표현해보니 긴장되면서 후련하고 먹먹하고 여러 감정에 드네요.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용기가 더 생긴다면 부모님과 다시 한번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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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더 행복해 하는 거 같아 더더욱 즐겁고 의미가 있었다. 이런 시간이 청년들에게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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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글거리고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안 오고 싶을 때도 많은데 그런 생각을 하고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쓸데없는 생각이다.

같은 것도 새로운 경험도 일단 하는 게 제일 낫네요. 매번 올 때마다 한층 더 편하게 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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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참여했지만 개인으로 온 것처럼 참여하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힘을 기르는 법,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태워 버리고 여러 사람들과 교감하기,

내 딸 나이의 나에게 편지 쓰기, 여러 사람들과 놀기가 나의 긴장감과 두려움을 내려놓게 하는 체험들이었습니다.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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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할 때 팀원들이 모두 개그를 곁들어 재밌게 했는데 나만 재미없이 진지하게 해서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

몸으로 인사하고 춤추고 얼음땡, 그 외의 다른 몸 써서 하는 게임이 즐겁고 신났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 굉장히 어려워하는데, 몸을 쓰면 즐거우니까 마음이 쉽게 열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 수월했다.

역시 사람들과 같이 몸을 쓰는 놀이가 즐겁고 인간관계도 쉬워져서 최고다.

연극 만들 때내가 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자세로 참여할지에 대해 생각하는 게 참 어려웠고 스트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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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참여 했는데 뜻밖의 나 자신과 오롯이 마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두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자기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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