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291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안녕하세요 경아샘ㅋ (3) 4유형 2014.09.27 9004 66 안녕하세요 (1) 이성미 2016.07.25 6557 65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 (1) 김영기 2012.08.07 13 64 아자! (1) 용이 2010.05.13 8653 63 아이고 반갑습니다 (2) 미친필 2014.04.23 8944 62 아모레퍼시픽재단 국제학술대회 <아시아의 미를 찾아서 : 21세기 아시아 미학의 사유화> 에 초대합니다. 궁리 2018.10.12 867 61 아름다운 아이들의 연극을 보고서... happitory 2014.11.24 5257 60 아름다운 아이들~ 화이팅! 아기곰 2016.01.07 4381 59 아름다운 아이들(타임머신) 공연을 보고--- (1) 마조 2016.12.27 6557 58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공연과 캠프 후기 happitory 2016.07.16 3916 57 아름다운 아이들 여름 캠프를 다녀와서... happitory 2016.07.15 3926 56 아름다운 아이들 공연 관람 후기 happitory 2016.01.12 4337 55 아름다운 아이들 2015 - 겨울 이영수 2016.01.05 4174 54 아름다운 아이들 -2015 겨울 김일숙 2016.01.01 4339 53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1) 장군이 2010.05.12 7927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