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넷째주
행복공장은 프리즌스테이(체험교도소)의 후보지인 강원도 화천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정갑철 화천군수님을 만나 사업브리핑을 하고,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프리즌스테이는 올해 말 시범운영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군수님과 사진을 찍지 않은..! 대신 화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합니다.)
< 정갑철 화천군수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 아름다운 파로호. 처음으로 '행정선'이란 것을 타보았습니다.
▽ 평화공원에서 전문위원회의 김주표 선생님과 전행오 사무국장님의 다정한 산책
▽ 화천군청 유영주 계장님을 비롯한 행복공장 가족들입니다. 여느 아이돌그룹 못지 않은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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