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장의 새터민 청소년 이동학교가 4월에 첫 시행되었습니다. 첫번째 지역은 경상도 마산, 창원, 진해였습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새터민들은 교육, 취업, 사회 적응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동학교는 하나둘학교(새터민 청소년 교육기관) 전, 현직 선생님들이 지방 거주 새터민들을 찾아가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도움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새터민 이동학교의 자세한 소개는 '지구촌 나눔'게시판에 있습니다. :D )
▽ 선생님과 한컷! 어랏 눈감았네~
▽ 생일을 맞은 학생의 생일파티! "케익컷팅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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