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베캄친구들~
처음으로 온 레종남
.
후훗.
난 베캄 매니아야..
처음이 아니라구~
라고 얼굴로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사마트.
베트남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는 반두,
귀요미 마씨미은~
호랑이도 울고 간다는
얼.음.땡.
몸풀기 게임인데
그들은 몸풀기 게임을 하기 위해서
몸을 푼다.
왜일까?
맹수로 돌변하는 술래에게서
살아남으려면
술래보다 몸을 먼저 풀어야하니깐~
손가락 끝으로 맺어진 우리~
역시...분위기 메이커 반지오
사뿐~사뿐~ 봄처녀의 워킹
이건 춤일까.. 서커스일까?
으억~ 나무가 떨어질라~~
한국에온 베캄 친구들의 일상.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피곤해.
애인과 잠시 이별하고 한국으로 온 친구의 사연
월요일이 두렵지 않은 일요일 밤!
베캄나잇~
editor inja
설령
2011.04.22베캄교실이 많이 재미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