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베캄교실은 서울을 벗어나
공기좋고 바람좋은 강화도
"바다의 별" 청소년 수련원을 다녀왔습니다.
넓은 강당~
수련원을 담당하시는 이신부님의 인사 말씀~
끝나자 마자 바로 행복공장의 간판 몸풀기~
얼음땡!
넓은 강당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술래에게는 불리한 조건이지만
그동안 해왔던 얼음땡으로
프로 술래.
술래에게 잡혀도 신나요~
얼음땡으로 몸 풀고
댄스타임~
빨간색 체크의 커플룩.
히엔부부의 행복한 시간~
유연성 대결~
베트남 대표 부티웻~
한국.... 대표인지는 모르겠지만^^;;
베트남~ 판정 승~~
4명이서 짝을 만드니
어렵다 어려워~~
유아~ 댄싱퀸,킹~
우리는 M.T.를 온게 아니에용~
늦은 시간이지만 연극 시작~
배우들의 연기내용과 스토리를 다르게 표현하고 싶은 방청객은
손을 번쩍~
연기자 바톤 터치~
개인기가 점점 늘어가는 친구들~
히엔의 능청스런 연기~
장난꾸러기 다라~
질수 없다!.
용석님~
산책로.
2인 1조로 한명은 눈을 감고
다른 한명의 안내로
지금까지와 다른 산책~
짝지를 안내해주는 것 보다
자연에 흠뻑 빠진 마트~
다라의 장난끼가 발동..
눈을 감고 걷는 산책길~
두려움 반.
설레임 반.
푸르른 숲.
싱그런 지향님의 미소~
산책을 무사히 마치고
꼴찌팀.
지오,용석님~
눈 감고 뛰어오시는 노련미~
다시 연극~
친구들이 고향에서 한국에 오기전까지의 스토리를 연기 해봤습니다.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슝~
신나는 비행기로군요..^^
아기 엄마일까요? 아기 일까요?
깜찍이 히엔~
자신의 내면을 그림으로 표현~
화가의 포스.
마트~
다른 사람들의 그림들도 둘러보면서
그림의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
능숙한 한국어의 히엔
남편을 대신해서 통역~
신나는 1박 2일 베캄교실!
사랑해용~
아쉽지만 이제 서울로 고고싱~~
은영
2011.06.01ㅎㅎ 사진보니 또 즐거운 기분~ 사진 좋아요~
엠티 물심양면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지향선생님, 파도, 동진, 세리, 주영, 용석님
베캄 모임 덕분에
따뜻한 봄을 보냈어요 ^^
happitory
2011.06.03은영의 비싸보이는 견과류 조림 잊을 수 없을꺼에용
아 남은 거 내가 싸올라 그랬는데~ 견과류 파워로 (↗_↖)극뽁~ ↖(⊙▽⊙)↗
나도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은영 닮고 싶네 ㅎㅎ
(sh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