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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

  • profil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22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549
21 아자! (1)   용이 2010.05.13 8458
2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1)   장군이 2010.05.12 7735
19 굴뚝에 연기가? (1)   재현 2010.05.11 8019
18 행복공장이라.. (1)   승화 2010.05.11 7949
17 앗~ 존 물품 마이 만드세요 ㅎㅎ (1)   야생 2010.05.11 8097
16 행복하세요 (1)   proksm 2010.05.10 7969
15 잘 둘러 보고 갑니다~~~ (1)   꽃기린 2010.05.06 8976
14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2)   이웃공장 2010.04.28 10498
13 연극 7인의 기억을 다녀와서 (1)   임마로 2010.04.22 8300
12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52
11 축하합니다. (1)   이창진 2010.04.20 8375
10 축하드립니당-! (1)   야지 2010.04.18 8565
9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402
8 홈피 잼게 구경하고 갑니다 ~ ^^ (1)   콩이 2010.04.16 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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