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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행복공장의 뜨거운 보살핌을 받고 무사히 사회로 돌아온 점 입니다. 함께 했던 연극 프로그램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그 동안의 보살핌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차후에 제가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릴겁니다. 오늘 일 준비하다 시간이 허락되어 무십코 "행복공장"을 방문하게 되었읍니다. 지난 해에 있었던 방문 일지들을 읽어도 보고 다른 사진들도 보다가 결국은 전화까지 하게 되었읍니다. 예쁘신 세리씨의 권유로 짫은 글을 남기게 되었구요. 권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제가 기도드립니다. 곧 찾아뵙고 인사 드릴께요.  See you al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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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호호- 점돌님~
    하루하루는 천천히 가는 듯 한데 1년 가는 건 참 빨라요.
    어색어색했다가 어느덧 친해졌다가 프로그램도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요. 세상에서 제일 힘 쎈 건 시간이지 싶어요.
    12월3일 송년밤에 뵈어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행복 공장 제품을 많이 이용할게요..^^ (1)   김영미 2010.05.24 7775
81 선물 감사해요^^ (3)   고독한사색가 2016.03.20 7815
80 축하 축하~ (1)   김수정 2010.04.13 7853
79 연극을 보고... (1)   민주 2010.07.11 7901
78 행복공장이라.. (1)   승화 2010.05.11 7904
77 행복을 생산하는 행복공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1)   길가의 들풀 2015.12.03 7905
76 감사합니다. (1)   새벽빛 2010.08.31 7924
75 행복하세요 (1)   proksm 2010.05.10 7926
74 초심처럼... (1)   이은상 2010.08.31 7933
73 절할때 나오는 음악 좀 올려주세요~ (1)   WhitePeak 2015.04.14 7953
72 응원합니다 (1)   서동우 2010.05.18 7967
71 사회에 밝은 방향으로 (1)   권우근 2010.07.14 7968
70 굴뚝에 연기가? (1)   재현 2010.05.11 7979
69 크어 (1)   창조주 2010.05.15 8007
68 그 누구도 속박할 수 없는 자유~ (1)   에코동 2010.05.22 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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