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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

  • profil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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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행복을 만드는 공장 (1)   홍희전 2010.05.13 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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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프리즌 스테이 후에... (2)   들풀 2010.10.04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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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잘 둘러 보고 갑니다~~~ (1)   꽃기린 2010.05.06 8954
14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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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9031
10   안녕하세요&n... (2)   도반능 2012.01.12 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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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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