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의 마지막주네요~^^
계절의 여왕 5월이 기다리고 있으니
4월의 지나감이 아쉽지 않습니다.
저번 게임의 벌칙으로 석님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네요~
저번주 결석을 만회하기 위한 영님의 선물
달타냥과는 상관 없지만 단짝 캄보디아 3인방
식당에서 아줌마 맥주 3병 주세요~ 하고 말했으나
잘못 알아들으신 아주머니 뭐? 매운거?
맥주도 매운게 있나??
지각생 히엔
열심히 뛰어왔어요~
저번주 몸이 아파서 결석한 사마트
얼굴이 수척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꽃놀이 다녀왔어요~ 자랑하는 반두.
머리에 벚꽃잎이..
웃음꽃이 빵!빵! 터지는 즐거운 베캄모임
집앞에 자라는 신선한 풀들로 요리를~
도님의 작품!
조카가 생겼어요!
리님 신났어~
손벽치기의 달인을 찾아라!!
도반능의 승리인가?
그렇지만 사마트에겐 적수가 없다~
체급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석님 승리~
걸음아 나 살려라~
얼.음.땡.
얼음땡의 수모를 갚아주마...
발성연습!
"더 큰 소리로 말해"를 외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이겼을까요?
까불면
이렇게 됩니다.
열연중.
감정몰입.
그녀의 눈빛에 앞도 당하는..
무엇인가를 부탁하는 "해~" 그것을 거절하는 "싫어!"
두가지를 표현을 연습했습니다.
과연
누가 해줘~ , 싫어! 일까요?
절대 안해!
or
안하면 죽는다..
멜로 드라마의 한장면 같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님의 베캄일기와 함께
커밍순 하겠습니다~
editor i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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