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캄보디아에서 보내온 프놈펜센터 아이들의 나들이 모습입니다. 브이 한 손과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
도시락을 준비해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기를 하였습니다. 비록 저희가 후원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지만 저희보다 더 어려운 이...
캄보디아는 10월에 새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놈펜센터에서 함께 사는 아이들 중, 여자아이들 2명이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리...
어느 날 아이들이 친구를 데려 왔다. 함께 점심을 먹으라고 하고 가만 생각해 보니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았다. 식사 후 물어보...
센터에서 함께 살지는 않지만 All My Kids 장학금 수혜대상 아이들 중 3명을 센터로 초대했습니다. 며칠 함께 지내며 생활지도를...
캄보디아는 보통 10월에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추석인 푸쭘번이 10월에 있어서 다른 해와 달리 아이들이 한 달 늦게 방학...
12월 28일 아이들 친구들을 초대해 선물과 다과를 나누며 성탄절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캄보디아에선 성탄절...
6년 전 캄보디아에 처음 왔을 때 월 300$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지요. 그 돈으로 방 한칸 세 내고 근처에 사는 가난한 집 아이들...
2016년에도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시락 나누기로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해 센터에서 약 50km 떨어진 ...
지난 3개월동안의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의 아이들 소식입니다. ^^ 매월 생일이 있는 아이들에게 조촐한 생일축하를 해 줍니다. 지...
6월 1일은 캄보디아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마침 전날이 일요일이고 아이들이 평소 바닷가를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르던 차였기에...
이 갓난 아기는 우리센타에 온 지 얼마 안 된 아이의 사촌동생이에요ㅎㅎ 아이의 이모가 며칠 전 출산을 해서 아기를 보러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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