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10월의 첫 날 숲속인생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프 1일차 꽉꽉 막히는 주말 도로를 뚫고 먼 길을 달려온 고립 청년...
코로나 여파로 세상이 잠시 숨죽인 시절입니다. 홍천 수련원에도 고즈넉한 공기가 내려앉았지만, 오늘만큼은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비가 온 후 유난히 맑았던 날! 원주고에서 19명의 학생이 홍천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둘러앉은 학생들. 어떤 마...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면, 참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올 해도 얼마 남지...
▪ 심** 오랜만에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독서 모임에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방향을 다시 확인 하...
▪ 최** 처음에 많이 긴장되고 두려웠지만 지금은 마무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었다. 저를 도와주신 김은정 연극배우님, 최아름 연...
2019년 한화와 함께하는 행복공장의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서 세 번째로 만난 친구들은 강원도 원주에서 온 원주고 학생들이...
12월 14일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2차 - 나사로 청소년의 집 학생들과 후속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2박 3일간의 만남...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10차 소감문(청원고) ∎ 조** 최아름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경험이었어요. 고맙고, 감사했어요. ...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성남 새날 청소년 참가후기 (2020.05.15.~17) • 배** 나는 행복공장에 2박 3일로 놀러갔다. 나는 ...
12월 15일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5차 – 원주고 야구부 학생들과 후속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방문했던 원주 의료고...
무문관 2020.02.09.~02.15 이** 215호실 일주일동안 스텝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식사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편안하게 잘...
따듯한 태양이 찬바람을 덥히던 2022년 11월의 가을날 '책 읽는 하루' 북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일정은 행복공장의...
· 최** / 306호 2박 3일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아이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가버렸습...
동짓날을 지나 입김이 깊어지고, 겨울이 체감되고 있는 홍천 행복공장. 2019년 마지막을 원주고등학교 야구부와 함께 했습니다. ...
겨울이 성큼 다가와 어느덧 많이 추워진 11월의 끝자락에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이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을 찾았습니다.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