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자연히 하늘을 보게 되고 그곳에 있는 반짝이는 별을 발견하게 되는 홍천. 2018년 12월 22~...
● 잘 자고 잘 먹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절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가 적당하고 놓치지 않아야 할 ...
조용 조용내린 눈이 폭신하게 쌓이고 파란 하늘을 우리에게 선사해주는 홍천에서 2018년 12월 14~16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 사실 처음에 이런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왔는데 막상 해보니 좋았다. 독방이란 말을 들으면 조금 그런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
눈부신 햇살과 추수를 끝낸 들녘은 우리에게 볏짚으로 황금 길을 마련해주었습니다. 11월 10~11일, 송현동 성당 청년들과 만났습...
● 노지향 선생님을 만난 지 10년 쯤 되어가는 것 같아요.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나는 어떻게 변 했는가 돌아봅니다. 선생님...
2018년 9월 7 ~ 9일, 오랜만에 마련된 독방 48시간. 핸드폰도 pc도 없이 오롯이 혼자 있는 시간이 낯설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
2018. 8. 1 ~ 2. 갑자기 이루어진 독방 24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해나갔지요. 행복공장 식구들은 수련...
내 안에 나를 만나는 시간, 독방 48시간 _ 첫 번째 / 소감문 모음 ⚫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밤새도록 술 먹고, 춤추고, 노는 사...
내 안에 나를 만나는 시간. 독방 48시간 _ 첫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독방 48시간이, 2018년 6월 1일 (금)부터 3일 (토)까지 진행되...
내가 읽은 책, 나의 북캠프 〇 상1805북3307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기시미 이치로 - 2...
01 행복공장 북캠프, 세 번째 책장을 열다 2018년 5월 19일, 북클럽 오리진과 함께 하는 행복공장의 북캠프가 홍천 수련원에서 ...
〇 가을 단풍만 예쁜 것이 아니라 봄 단풍도 이리 예쁘다는 것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봄 단풍이 너무 예뻐 책 읽는 시간보다 산...
배 꽃 찬란한 이 따뜻한 봄날, 북클럽 오리진과 함께 하는 북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봄놀이철, 정체를 피해 조금씩 서둘러 출발...
햇볕이 따뜻한 3월의 마지막 주말!! 북클럽 오리진과 함께 한 2018년도 첫 북캠프가 열렸습니다 :) 온전한 휴식을 위해서.. 책을...
● 핸드폰 없이 지낸 것이 가장 의미 있었다. 평소에는 밥 먹을 때에도, 화장실 다녀와서도, 자기 전에도 핸드폰을 붙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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