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정말 아쉽고 헤어지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정말 오랜만에 공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 마음이 들어서 좋았다 또한 혼자...
김** 고요한 가운데 나를 찾아 떠남이 아닌 여기 나를 확연하게 보고 가는 늘 그러하듯 방황 아닌 여행의 시간에 주어지는 인연 ...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설(小雪), 눈은 오지 않았지만, 11월 독방 24시간을 앞두고 며칠 날씨가 제법 차가웠...
언제 오려나~~ 발을 동동~~ 목 빠지게 기다려 보는 그 시간은 참 고요했어요. 드디어 인하부고 친구들이 홍천수련원에 등장!! 인...
▪ 민** 2박 3일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3차를 하면서 캠프 주제 그대로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
2021년 1월 눈 내린 어느 겨울날 새해 첫 번째 '나를 만나는 하루'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심각한 코로나-19...
2019년의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간 거 같아요. 인천 해송고 친구들을 홍천에서 만난 건 9월 초였는데,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
2024년 1월 23일, 청소년 2차 예술 꿈터 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1일차 지난 캠프에서의 시간을 추억하며, 설레는 발걸음으로 ...
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사실 해외에서 24시간 독방을 지내는 프로그램을 많이 봐왔지만, 한국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
어느 덧, 밤송이가 나무에서 떨어져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되기도 하는 그런 계절이 왔네요. 그런 계절의 흐름 속에 2019...
+30일 모임을 위해 찾아간 문막고등학교. 홍천에서 만나고 두 달 동안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시...
▪ 이** 저는 행복공장에서 나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며 나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았으며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게 되었습...
세상의 빛이 조금씩 채도가 낮아지는 계절. 수련원 빈 숲을 찾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터워집니다. 청소년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1일차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성찰공간 ‘빈 숲’에서, 은둔고립청년 가족캠프가 시작됐습니다! 벌써 몇 번씩이나 방문...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하는 북캠프 소감문 ∎ 김** 이 방을 찾았던 이들이 적어둔 이야기를 읽으며 한 편의 멋진 책을 발견한 기...
2024년 1월 눈이 소복한 홍천에 성남 쉼터에서 손님들이 찾아오셨어요 -캠프- 1일차 강당으로 모인 참가자들 간단한 자기소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