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가족캠프 [스케치] "안양-아름다운 아이들" 가족캠프

DSC00822.png

 

 

 

 

 

2018년 5월 30일-31일 여름을 코 앞에 둔 화창한 봄 날  

이틀 동안 정심여자산업정보학교 아이들과 함께 가족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5일 정심학교에서 하루 동안 아이들과 사전 모임을 한 덕인지 

아이들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저희를 향해 반갑게 인사 해 주네요

이번 가족 캠프에는 한 아이도 빼놓지 않고 모두 보호자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는데요,

귀한 시간 내셔서 먼 길 오신 만큼 함께 좋은 시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SC00516.pngnew_DSC00564.jpg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및  소개를 하는 시간! 

 

땀을 뻘뻘 흘리며 가족과 어린 아이처럼  뛰어 놀아보는 시간!!

 

new_DSC00561.jpg

 

 

강당을 꽉 채울 큰 지도를 그려서 

  나의 고향, 내가 사는 곳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그 때 그 장소로 돌아가

가족들과 서로의 추억을 나눕니다.

 

new_DSC00567.jpg

 

 

 

 

연극 놀이를 통해 서로 싸워 보기도 하고 ~

목소릴 높이며 한바탕 웃어보기도 하고 ~

 

DSC00599.png

 

 

 

 

서로에게 미안했던, 원망스러웠던, 고마웠던 순간들

연극을 통해서라도 전달 해 봅니다. 

 

DSC00626.png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에 쌓여있기만 한 감정들과

참고 있던 눈물을 약간이나마 서로의 앞에서 보이는 시간.

솔직하고 용기 있는 시간..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너무 귀중한 시간..

 

new_DSC00605.jpg

 

 

멋진 공연이 끝난 후 맛있는 식사~ 

 

DSC00639.png

 

 

아이들의 장기자랑이 함께할 캠프파이어 시간!

신나게 놀기 전에 먼저

나에게서 버리고 싶은 무언가를 종이에 적어 타오르는 불 속에 던지고

그 무언가가 불 속에서 종이와 함께 다 타버리길 기도합니다.

 

활활 타는 캠프파이어 주변으로 동그랗게 모여서

 스스로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란 걸

내 옆의 사람 한 명 한 명 역시 나 만큼이나 소중한 사람이란 걸

서로에게 스스로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어느덧 첫 번째 밤이자 마지막 밤이 찾아오고

아쉬운 마음은 피어납니다 .

 

images (9).jpg

 

 

 

여태껏 힘들었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케이크에 초를 꽂고 환하게 불을 밝히고

아이들은 초보다 더 환하게 웃어줍니다.

그렇게 우리의 첫째 날 밤은 끝이 났습니다.

 

DSC00547.png

 

 

 

 

짧은 밤이 지나 둘째 날 아침

 

어제보다도 더 푸르고 맑은 하늘에 기분이 좋습니다.

 

토스트에 시리얼 맛있는 아침 식사 후 

 

DSC00675.pngDSC00712.png

 

DSC00722.pngDSC00767.png

 

 

 

 

야외에서 가족끼리 서로에게 의지하며 눈은 감고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걷습니다.

서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그 고요함을 걷는 시간은 소중해보이네요

손을 잡고 춤을 추기도, 서로를 향해 달리기도 하며 

야외에서의 시간은 마무리를 짓고 !

 

실내로 돌아와 나 자신과 내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는 대에 도움이 될 만한 공부를 하는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처음에는 지루할 것 같다던 아이들은 어느새 집중해  

누구보다 열심히 사람공부에 임합니다.

 

어느덧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new_DSC00829.jpg

 

 

 

다시 처음처럼 둥그렇게 둘러앉아 한마디씩 소감을 나눕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합니다.

귀한 시간 그보다 더욱 귀한 자신을 위해 

1박 2일 잘 지내다 가시는 거면 좋겠습니다.

 

 

 

 

이 곳에서의 1박 2일이 얼마나 어떤 의미로 각자에게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과연 아이들의 기억 속에 언제까지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돌아 봤을 때 환하게 웃을 수 있고, 펑펑 울 수 있는 추억 가득한 시간이었길,

그리고 이 시간이 행복으로의 첫걸음, 작은 힌트라도 되었길

그래서 결국엔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이

진정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new_DSC00855.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후원 기업과 단체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All My Kids



행복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