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하루> 독방 24시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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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사회 속 나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는 요즘,
잠시 멈추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이롭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홍천에 위치한 공간 [빈 숲] 에서 참가자들은 1박 2일 생활하며
디지털기기는 잠시 내려놓고 나를 돌아봄과 동시에
우리의 이웃과 세상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 일정 (2026년 6월 ~ 7월)
• 2026. 06. 06 - 06. 07 (토-일) 예약가능
*** 6월 프로그램의 경우 프랑스 라디오 방송국 취재가 진행되어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불가하신 분은 미리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2026. 07. 04 - 07. 05 (토-일) 예약가능
◻ 장소 : 성찰공간 빈 숲 ㅣ 강원 홍천군 남노일로 674
◻ 인원 : 회차별 20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일반 - 15만원
• 3인 이상 등록시, 대학생 - 14만원
◻ 제공 사항 : 숙박 및 식당/도시락, 프로그램 제공
• 웰컴 기프트
모든 참여자 분들에게 행복명상 키트가 제공됩니다. (노트, 거울, 엽서)
◻ 일정표
◻첫째 날
10:30 수련원 도착
11:00 오리엔테이션
12:00 점심 식사 및 산책
13:30 입실 및 폐문
17:30 저녁 식사 (개인방 도시락)
◻둘째 날
6:00 기상 & 절명상 (개인방)
7:30 아침 식사 (개인방 도시락)
10:30 개문 및 개인 정비
11:00 마무리 모임 / 퇴소
• • • 세부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안내사항
• 입금 및 신청서 제출이 확인되면 안내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 당일 환불이 불가하며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니 음식 알러지가 있는 분은 미리 고지 부탁드립니다.
• 세면도구와 수건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 수련동 음식 취식이 불가하여 개인 음식 취식은 식당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방음이 취약하기에 타 손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 숙소의 모든 물은 지하수로 취식이 가능합니다.
• 유튜브/매체 등 촬영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 고지 부탁드립니다.
◻ 오시는 길
• 서울 동서울 터미널 → 홍천 혹은 양덕원 터미널
( 오전 8시 버스 이용 추천 / 약 1시간 40분 소요 )
이후 터미널에서 용수리 방향 116번(북노일) 시내버스 탑승
• 자가용 이용시
경춘고속도로 이용시 조양 IC에서 16km
중앙고속도로 이용시 홍천 IC에서 17km
◻ 참가 후기
• 갇힘으로써 비로서 얻게 된 자유
역설적이지만 감옥 문이 덜컹 잠김과 동시에 형언할 수 없는 자유를 느꼈다.
이 곳은 무언가를 얻기 위한 곳이라기보다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고 가는 곳인 것 같다.
깨끗하게 비워진 상태여야만 또 다른 것들을 채울 수 있을 테니... 행복한 시간이었다.
- 참가자 이**
• 아주 오랜만에 단잠을 잤습니다.
불면증이 심해 밤이 되면 이것 저것 하다가 12시 넘어 쓰러지듯 자는 날이 많았거든요.
갇힌 공간에 있는 게 아니라 둥지 속 같이 아늑하게 느껴지는 게 영 이상했습니다.
몸 안에 독소가 빠져나간 듯 굳어진 마음이 말랑해진 듯 맑은 얼굴로 독방을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환대와 정성 깃든 음식!!
- 참가자 양**
• 잘 자고 잘 먹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절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가 적당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나씩 짚어주어 몸과 마음이 함께 깨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부족한 잠을 자고 어느 정도 힘이 생기니 온갖 세상 살이와 관계된 고민과 생각들이 몰아칩니다.
저에겐 이곳이 번잡함을 끊어내는 수련장인 것 같습니다.
그 노력과 연습만으로도 좀 더 제대로 된 휴식을 가질 수 있으니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 참가자 신**
•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나는 34년간 단 한 번도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20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나의 행복이 무엇인지 찾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
나에겐 너무 부족한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그 곳에 가서
내 안의 어두운 방에 웅크린 채 있는 나를 찾고 그 속에 빛 한 줄기가 들어올 수 있도록 등을 만들고 싶다.
꼭 다시 그 곳에 가고 싶다.
- 참가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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