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장 소개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나짐 히크메트, ‘진정한 여행’(그가 감옥에서 쓴 시)

행복공장은 성찰과 나눔을 통해 행복의 길을 모색합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 받는 사람,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합니다.


나눔1_캄보디아 빈민가정에 희망나무 심기
아름다운 앙코르와트와 킬링필드의 아픈 역사를 함께 갖고 있는 나라, 캄보디아.
행복공장은 빈민가정 어린이교육 및 경제자립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운영 | 방과 후 학교 운영 | 긴급의료지원 | 경제자립 지원

나눔2_국내 어려운 이웃과 행복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새터민 청소년, 재소자, 기지촌 여성 등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치유 | 의료•법률 지원 | 친구맺기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행복공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