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집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의 학업에 관심을 두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 학업성취도가 낮습니다. 하여 우리 아이들 중 큰 녀석들...
예고도 없이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아마도 교사들이 선거에 동원되었기 때문이지 싶다. 하여간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이들...
어느 날 아이들이 친구를 데려 왔다. 함께 점심을 먹으라고 하고 가만 생각해 보니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았다. 식사 후 물어보...
행복공장은 2012. 1.부터 캄보디아 빈민가정의 경제자립을 돕기 위해 똑똑이(오토바이 택시) 등을 지원하고 있고, 소규모 장사 ...
김포 투어~ 어제는 사마트와 사라이, 다라가 일하고 있는 대곶을 방문했습니다. 대곶이주민센터를 방문을 시작으로 점심식사 후 ...
행복공장은 보육원생, 비행청소년 등을 상대로 한 연극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짠디의 수술이 잘 된 것 같습니다. 뒤틀렸던 발목도 제대로 돌아오고 양 발의 길이도 비슷해 진 것 같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
행복공장 베캄모임의 꽃미남 '킴' 우여곡절 많았던, 킴의 5년여 한국생활이 어느덧 마무리 되어갑니다. 이번주 토요일 저녁 비행...
2월 19일 일요일. 바로 어제였죠~ 베캄친구들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주말 한파소식에 추울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따뜻한...
12월 베캄교실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1월 베캄모임을 했습니다. 저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처럼 느끼고 있나요?^^ 도반능은 베...
지난 14일 베트남으로 돌아간 도반능의 환송회가 소사 3동성당에서 있었습니다. 베캄 친구들 중에서 한국말을 저보다 더 잘 한다...
베캄교실 10월이야기 반지오 안녕 언제: 2011.10.8/9(토,일) 어디: 부천 소사3동 성당 6월의 연극 '우리 집에 왜 왔니' 이후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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