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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캠프 [스케치] 움직이는섬 예술치유캠프 2차 (2024.2.21~23)

 

 

따듯한 봄향기가 조금씩 느껴지는 홍천
 '움직이는섬' 에술치유캠프2차 가 진행되었습니다

 

 

 

출석을 마치고 둘러앉아 가볍게 자기소개와

간단한 오이엔테이션을 마친참가자들 !

 

 

 

 

 

 

 

산 좋고 물 좋은 홍천에서 앉아만 있을순 없지요 벌써 신이 난 해피 토리와 같이 

산책을 다녀옵니다!

 

 

 

 

 

 

아직은 어색한 우리들 

의자 뺏기 술래잡기 같은 활동적인 놀이로 몸을 깨우고 

행복했던 순간 등을 회상하며 마음도 녹여봐요!

 

 

 

 

팀별로 조가 되어 나의 희로애락 어떤 것이 있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둘러앉아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영상과 촬영
이번 시간도 이종철 촬영 감독님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가진 노하우와 비법을 모두 전수해 주셨습니다!

 

 

 

 

 

 

 

이종철 감독님의 가르침을 받은 참여자들
각 팀마다 분주히 영상을 만들어 발표할 준비를 합니다

 

 

 

 

 

둘러모여 각 팀이 만든 영상을 관람한 참가자들
창의적인 결과물에 모두 만족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캠프 첫날의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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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은 도시락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자 독방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며 명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방에서 나와 잔디밭에 모인 참가자들
독방에서 잠들어 있던 몸을 깨우고
혼자가 아닌 서로에게 의지하며 움직여봅니다

 

 

 

 

 

명상 강의
언제나 편안한 호흡을 알려주시는
조현 선생님과의 명상 강의
말하는 법 듣는 법 명상과 호흡을 통해 한 번 더 배워봅니다

 

 

 

 

 

명상을 끝낸 참가가자들
각자 모여 내일 아침에 발표할 극에 대한 토론을 이어갑니다

 

 

 

 

 

모닥불 토크

모두 둥글게 모여
각자가 버리고 싶은 태워 버버리고 픈 것들을 불속에 던져 소원하며

그렇게 둘째 날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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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전날 준비했던
각자의 극을 연습하는 참가자들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극으로 표한하고 공감하며 박수 쳐주면서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을 마무리합니다

 

 

 

 

 

 

처음과 같이 둘러앉아

이번 캠프의 소감을 나눈 참가자들
덤으로 행복공장에서 준비한 수료증을 받으며 캠프의 마무리를 장식합니다.

 

 

 

 

 

 

움직이는 섬 2기 예술치유캠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은 두고 수 분들과 참가자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린 움직이는 섬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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