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아홉번째 모임은 19일에 공연을 할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서 모였습니다. 서로의 실제 이야기들을 모으고 배열하고 역할을 나누는 등 연극의 뼈대를 세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연의 얼굴이 될 포스터에 쓸 그림을 그리는 일이 하이라이트였어요. 이 그림을 전하며, 아홉번째 사진방은 마칩니다.
(덧붙이는 말: 그림은 모두 돌아가면서, 전체적 조율은 은영이 하였습니다. )
(s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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