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지난 주말 캄보디아로 돌아간 베캄교실의 땅리홍이 생각나네요.^^ 공항에 가족들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집에 잘 돌아갔는지 궁금...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 진부 할 수도 있는 표현이지만 이 보다 잘 표현 한것도 없는 듯합니다. "한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캄보디아에서는 오토바이가 중요한 교통 수단입니다. 2가정에 오토바이를 지원하신 캄보디아 사업국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입니다...
싸이하라의 엄마와 외할머니는 공장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 팝니다. 매출이 적아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매...
이번엔 캄보디아 북쪽 국경에 인접한 한 초등학교에 약간의 책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이야기책을 선생님들을 ...
작년과 금년 초에 자전거를 줄 때까지만 해도 너무 작아 자전거를 탈 수 없어 미루었던 차이에게 이번에 자전거를 마련해 주었습...
저희가 이곳 캄보디아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맨 왼쪽에 있는 분이 오토바이 수리점 사장님이고 옆의 여섯 명은 모두 소아마비 장애로 잘 걸을 수 없는 젊은이들 입니다. 이 ...
。태국과의 분쟁으로 국경이 폐쇄되면서 살림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 6명에게 캄보디아 시엠리엡에서 중학교에 다닐 ...
1. 프놈펜 센터 이전 9월 27일 프놈펜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플렛 하우스로 프놈펜 센터를 이전하였습니다. 10월 ...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또다시 카보디아의 명절 푸쭘번이 돌아왔습니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조상을 기억한다는 점에서 푸쭘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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