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가난한 이들중에서 더 가난한 해외어린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해외어린이 후원회 "all my kids"(모두 나의...
오랜 만에 아이들 소식 전합니다. 센타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가족을 도와 준 사연입니다. 아이의 가족은 이런 집에서 살고 있...
프놈펜 센터의 자원봉사자 정은영 양이 현지 소식을 전해주네요^^ 앞으로 정은영 양이 행복공장에 보내는 메일을 홈페이지에 옮기...
한국은 한파가 기승이라던데 여기는 더위와 싸움을 해야하는 시점에 오고 있네요ㅜㅜ 더워져서 그런지 제가 왔을때보다 정전되는 ...
얼마 전 연휴를 맞아 바이싸읻쭈루[돼지고기 덮밥] 도시락을 20개 준비해 나누었습니다. 1년 반 전에 센터에서 함께 살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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