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큰 선물을 받았다. 이곳에 온 것은 인생이 가져다주는 예기치 못한 선물이다. 의도한 것도, 계획한 것도 아니었는데, 오...
동국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제4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참가자 분들이 무문관 체험을 위해 홍천수련원을 찾아 주셨습니다. 첫 날엔 ...
▪ 박** 처음에 내 방이 배정되었을 때 바깥에 보이는 풍경이 좋았다. 예전에 이곳에 오래 머무를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내고 싶었...
2023년 행복공장에서 진행된 첫 프로그램은 제13기 금강스님의 무문관이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 또다시 찾아주신 분들과 인사...
▪ 김** 화두선 이름만 들어 봤지 관심이 없었기에 애초에 참선하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집에서 시도했으나 33배까지밖에 못한 10...
무문관 수행을 위해 전국에서 찾아와 주시는 참가자분들 앞으로의 일정과 시설 안내를 받으며 다가올 한 주를 그려봅니다. 금강...
▪ 이** 지난번에는 처음이어서 약간의 걱정, 들뜸이 있었고 일주일이나 그 좁은 공간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등등이었는데 이번엔...
화창한 일요일 오후 무문관 참가자들을 기다립니다. 반가운 첫 만남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를 두고 야외에서 짧은 인사를 하...
무문관 2020.02.09.~02.15 이** 215호실 일주일동안 스텝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식사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편안하게 잘...
무문관 나를 찾아가는 여정 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시간 나는 누구일까, 나라고 하는 '이것'은 무엇일까. 두근거리는 첫 ...
■1909 금강명상지도자협회 무문관(2019.09.30.월~10.02.수) ▪ 박** 모든 것이 단조롭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따라서 몸도 완전...
2019년도 어느 덧 가을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거미줄처럼 나를 옭아 메고 쉬이 놓아주지 않는 나의 마음과 인간관계 그리...
2019년 8월 금강스님의 무문관 참가자 소감문 ∎ 무* 맛있게 지은 공양을 고봉밥으로 가득 담아 주신 것을 먹고 몸이 살쪄서 나갑...
숫자 18. 2019년 8월인 지금. 행복공장의 홍천수련원을 상징하는 숫자 중에 하나는 바로 18입니다. 저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 나는 나무를 보고 나무는 나를 보고 서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사라지니 ‘봄’만이 허공에 가득하여 나도 나무도 본...
2018년 10월 20~21일,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며 특별한 분들이 찾아왔습니다. 금강명상지도자협회에서 무문관을 체험하기 위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