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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인천 인재개발원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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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신설해놓고 마지막으로 왔는데 안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 2박 3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난 50년 나에게 슬펐던 즐거웠던 일들,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으며 이 계기를 통해 좀 더 나와 너, 가족등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의 미소를 머금게끔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가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1510인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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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없었고, 주위사람 개의치 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잘 있다 갑니다. 자유시간을 할해 해 주시고, 개인 책은 읽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하1510인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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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통하여 9가지 유형으로 사람들의 성격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른 사람들의 유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명상 및 108배 절을 하므로써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심신의 피로가 없어지는 것 같아 이번 행복힐링교육은 새로운 것을 얻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교육 마지막 날(3일차) 내인의 감옥 1.5평 공간에서 나를 성찰하고 뒤돌아보며 나의 잡념을 비우는 등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았으나, 내안의 감옥의 공간에 열쇠를 잠궈 구속적인 생각이 드는 느낌이 들어 마지막 날(3일차) 10시부터 12시까지는 방을 개방하여 자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산책로도 조금 시설보완하여 아침에 이슬이 있어 산책하기가 불편합니다. 인터넷, tv, 핸드폰 없으면 어떻게 생활할까 걱정이었는데 없으니 더 편했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충전되어서 업무복귀하면 업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1510인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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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이곳 홍천에 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내안에 감옥’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앞 만보고 바쁘게 살아가는데 ‘내안의 감옥’이란 프로그램으로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또 한번의 마음가짐을 바로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와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지 나에게 행복이란 어떻게 추구해 나가야 하는지 뜻 깊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저에겐 생소한 ‘에니어그램 유형’프로그램은 나 자신에 대한 장.단점을 발견해주고 타인에 대한 생각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또 ‘내안의 감옥’ 비록 1.5평 작은 독방이지만 생활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작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 명상에 집중을 잘 할수 있도록 한것 같아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육류를 좋아하는 저는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몸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 참 좋았습니다. 끝으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교육해주신 원장선생님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안의 감옥’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하1510인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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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몸이 좋지 않고, 한번 아픈 곳은 쉽게 낳지 않게 되어 주변의 권유로 힐링교육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박 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가까이 했던(습관적으로) 휴대폰, tv, 간식들을 잠시나마 멀리하게 되었는데 ‘내안의 감옥’에 머무르며 나 혼자만의 공간에서 자유로울수 있었습니다. 가장으로써,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에서 잠시나마 자유로울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하1510인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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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꼭 오고 싶은 교육이었기에 몸이 안좋아서 링거를 맞고 참석하면서도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침죽은 나를 위한 맞춤이었나?... 평소에도 아침을 안 먹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개인명상 시간을 확대했으면 합니다. 교육 프로그램도 좋았지만 개인 명상 시간을 확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잠을 자든(쉬는것), 명상을 하든 어느정도 생각들이 있는 것이니 힐링하는데는 개인시간(휴식)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잘먹고 잘쉬고 잘 비우고 갑니다. 만족(200%) 행복공장,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부터 모든분들 발굴하신 강여진 선생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하1510인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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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좋은 선물받았습니다. 버스타고 오는데 프로그램보니 이건 아닌데 했는데 했습니다. 막상오니 놀이한 것도 좋았고,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운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를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에니어그램을 통하여 사람의 유형이 다양하고 그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명상하는 방법도 새로웠고, 108배도 2번 해보았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가을에 좋은 선물로 생각하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같이해주신 원장님, 이사장님,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맛있는 식단을 마련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5번 유형이면서도 에니어그램을 즐겁게 알려주신 김신정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교육일정이 하루정도라도 길었으면 좋겠고, 멋진 수련원이 되도록 야생화꽃들이 많았으면 어떨까 합니다.

하1510인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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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박 3일 동안 나를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하1510인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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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체험이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왠지 외롭고 쓸쓸하다고도 생각되었지만 많은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었다고 봅니다. 채식위주로 꾸며진 식단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1510인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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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짧았지만 인생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만한 시간이었다. 2박 3일간에 교육으로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있는 간단한 산책코스를 조금 더 늘려 둘레길 탐방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내안에 나를 다시 돌아보며 많은 것을 내려 놓고 갑니다. 내안의 감옥 원장님과 모든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안의 감옥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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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교육이었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밖에서도 절하면 좋을것 같고, 원장님의 진솔한 진행에 감사드립니다.

하1510인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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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교육일정이 짧음. 단계적으로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프로그램 개설, 홍천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 둘레길 탐방 등.

하1510인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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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힐링과정을 신청(승인)... 꼭 가고 싶다는 생각에 기대와 설레임으로 몸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쭈꾸미 낚시가서 손다쳐 총동문체육대회 계주 뛰다 다리다쳐... 불편한 몸으로 홍천수련원(행복공장)도착... 공기 좋고, 처음에는 다 그렇듯이 낯설고 어색했지만, 단체복으로 갈아입으니 우리 교육생 모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는 명상과 절하는 법 정말 좋다고 봅니다. 에니어그램 역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진행도 편안하게(즐겁고, 재미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설과 음식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 인천시 공무원 모두가 행복 힐링과정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홍보가 되어 기업체에서 참가하여 행복힐링하고 행복공장이 영원히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1510인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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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내용에서 조금더 다양한 여러 가지 외곡 라인에서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주 좋은 기쁨의 시간으로 꼭 3박 4일의 프로그램이 좋겠군요. 부탁합니다. 음식은 채식의 칼로리로 알맞음과 다양성으로 만족합니다. 실내(감옥)생활에서도, 체계적인 순서를 편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감옥이라는 얘기듣고 잘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오니 같이 있고 어울렸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가 너무 빨리가고 원장님으로부터 받은 것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교육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고, 우리가 한식구가 된 것 같아...

하1510인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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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 진행, 시설, 음식 모두 감사했습니다. 쉼표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함을 안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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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막연한 두 글자의 의미보다는 성장과정에서 보통 사람들이 경험해보기 드문, 물론 더 한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은 해봅니다만... 제 안의 상처들로 더 상처 받았을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면목이 없고, 정말 건강한 마음을 가져보고 싶었습니다. 짧은 기간이라 떠나기 싫은 마음이 간절하리만큼 이곳이 편안하고 앞으로 제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한번에 단단해지거나 건강해지리라 욕심을 내지는 않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던 108배를 이틀동안 할 수 있는 제 작은 몸에 감사하고, 힘든 역경을 헤치고 공무원이란 직업을 택하고 임하여 이런 좋은 교육을 받을수 있음이 감사하고, 원망의 마음 가득했던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아침입니다. 이 소중한 교육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꼭 주변에 베풀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장님, 이사장님외 직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에서 얻은 가장 큰 선물은 사람들의 진심, 배려, 사랑이고 그를 통해 닫힌 공간에 대한 두려움 조차도 내려 놓아졌습니다. 한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지혜로운 공간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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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라는 제목만 듣고 프로그램도 모르는 채 교육원에 왔었습니다. 처음 버스에서 내렸을때 이 곳의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위치가 좋았고, 이사장님, 원장님, 스텝 모두 첫 인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좋은 환경, 좋은 음식, 좋은 말씀들으며 2박 3일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짧은 일정이라 교육이 좀 길었던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첫날, 둘째날 저녁식사 후 강의가 없었더라면 혼자만의 시간도 가질 수 있고, 좀 더 힐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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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배워 갑니다. 그전에는 바빠서 잠을 못 잤는데 처음으로 잠을 실컷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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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 명상, 108배 대체로 양호하였으며, 특히 108배를 제대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주 좋았음 진행 또한 비교적 양호. 전반적인 시설은 아기자기하고 좋으나, 샤워시설이 독립되어 있지 않아 다소 불편하였으며 화장실이 방에 같이 있는게 좀 부담스러웠음. 이번 교육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음식으로 삼시세끼 모두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었음. 스텝들은 대부분 친절하여 좋았으며, 단체복을 입는 점도 아주 맘에 들었음. 모든일에 감사^^ 번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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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때에 좋은 장소로 오고 싶어 선택하였던 행복힐링과정은 참으로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왔지만 나갈 때 좀 더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며 제 자신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루종일 오롯이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유를 모르고 했던 나의 행동의 이유 및 원인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마음 자세로 살아갈지를 말입니다. 또한 어쩜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남을 이해하기 보단 질책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그 다름을 인정하고 기본을 벗어나지 않는 한 최대한 이해하고 인정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처음에 프로그램에 반신반의했는데 정말 세세히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할 나위없이 적당하고 조화로우며 평화로운 프로그램이며 시설이며 식사, 스텝여러분들의 따뜻한 보살핌 그 어니하나 더할 것도 뺄것도 없었습니다. 부디 초심을 잊지마시고 더 많은 이들이 여기서 위로받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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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듯하지 않은 일정이 부담없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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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 고요한 곳에 시설을 마련하시고 좋은 강의와 삶에 대한 성찰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었으며 가간이 짧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녀와 남편과 같이 방문할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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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정말 맛있고요. 집에서도 생각날것 같은 담백한 맛입니다. 감옥동 1층에 이전에는 없던 티타임 공간이 있어서 쉬는 시간 틈틈이 교육생들과 회합의 장이 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레크레이션(간단한 다과)진행되면 더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에니어그램, 나와 남을 이해하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08배, 명상, 일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또 반복되는 삶이겠지만 교육때 했던 모든 것 기억나며 힘든 순간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고요. 지난 1기때보다 교육생분들이 반응이(시간을 늘려달라~ 너무좋다등) 더 좋아서 보람됩니다. 노지향원장님, 이곳에 오면 희안하게 모든 것을 털어놔도 될것 같고, 내려놔도 될것같은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가족들과 의논하여 한번 더 찾아뵙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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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으로 좋은 프로그램에 초대되어 기쁘고 감사한 2박 3일 일정을 보내고 갑니다. 출발할 때 닫혔던 우리들의 눈과 마음이 열리어 이제는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새삼 세상 사람들도 조금만 마음을 열면 서로 가족처럼 지낼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삶의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이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맘을 열고 세상과 사람들을 마주하려고 합니다. 처음 보았지만 부모님처럼 가족처럼 다해주신 이사장님, 원장님, 스텝분들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시설과 음식 프로그램도 2박 3일 일정에는 너무 좋았기에 더 바랄게 없네요. 다만 다음 기회에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감사” “행복” “사랑” “나눔” “배려” “소통” “긍정” 고스란히 제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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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는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부정적인 마음을 가져본적이 없는 것 같다. 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어 좋았고, 오랜만에 아이처럼 까르르 웃으면서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어 좋았다. 예전에 집합교육을 가면 끝나면 단 한명도 생각이 안나는데 이번 교육은 다 기억이 난다. 몸을 부딪히면서 놀아서 그런것 같다. 여기 모인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으시고 다들 멋지시다.

상1510인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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