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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법무부와 함께한 힐링&성찰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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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는 잊어버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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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해받지 않고 혼자인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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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의외로 아무것도 없이 혼자 있는 다는 것이 좋군요.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고민하고 생각한 것이 실천되고 쭉 이어갔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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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 시절처럼 살아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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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의 프로그램, 시설,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에도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는 산자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정, 직장, 건강등 등의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금은 돌아보는 시간... 뭔가를 너무 떨쳐 버리고자, 받아들이려 하는 자체가 자신을 감옥에 들게 하는 것 같아 조금씩 나아가고자 합니다. 2박 3일 동안 수고하신 행복공장 관계자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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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2015년도에 이어 두 번째 이 곳 홍천에서의 교육에 참가하게 되었다. 부산에서 강원도까지의 거리에도 익숙한 탓인지 바로 이웃집에 온 느낌이다. 환한 미소로 응대해주신 원장님, 이사장님의 넉넉한 마음이 마치 고향의 어머님 같다. 이제는 이곳 연수원이 고향집이다. 스텝선생님들도 마치 누이와 형제같이 친근하다. 대도시의 삶은 퍽퍽하고 사람사이의 관계도 녹록치 않다. 이런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공간이 바로 행복공장이다. 맑은 공기, 정갈하고 소담스러운 음식, 열과 성을 다하는 원장님의 강의 갈수록 업그레이드 된다. 다음 세 번째 연수에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개대된다. 교육생들의 억지스러운 응석에도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원장님의 내공도 존경스럽다. 공작산에서 철부지 교육생에게 아이스크림을 내어 놓으신 넉넉한 마음에 또 한번 경의를 표하게 된다. 이사장님, 원장님, 스텝선생님 수고하셨구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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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은 대체적으로 구성이 잘되어 있고, 특히 에니어그램, 역할극 등은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제겐 의미가 깊은 교육 내용이었습니다. 노 원장님, 이사장님을 비롯한 행복공장 관계자 여러분 2박 3일 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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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참가이다. 아침에 일어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나만의 사색을 즐기는 여유를 갖게 되어 감사함을 느낀다. 삶의 바쁜 일상속에 잠시나마 새로운 경험과 여유를 갖는 것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될 것 같다. 내 안의 감옥을 찾기 위하여 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공간에서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고 자신과 대화하며 혼자 방안에서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지자온 삶을 보면 즐거웠던 일보다 힘들고 지쳤던 일이 기억이 많이 난다. 앞으로는 집착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無로 돌아가고 싶지만 현실이 나를 옭아맨다. 그래도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하겠다. 납념, 남의 눈치, 편견을 떨쳐버리고 나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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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참가인데, 음식이 마음에 딱 와 닿아 몸이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지난번에는 108배 안내 방송이 없었는데 안내 방송이 나와 108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공작산 산행 명상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숲 체험도 힐링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수고해주신 스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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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온전히 방에서 지내고 싶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시도보다 명상, 절을 하며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오롯한 하루의 감옥이 나 같이 2번째 오는 손님들에겐 필요할 듯하다. 수타사 산행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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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다양하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 시설, 음식등 기타 여러 가지 사항들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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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1.5평 작은 공간에서 나에 대해 많은 생각과 또 다른 걱정에 힘겹게 살고 있었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참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업무 특성상 경직되어 있던 몸을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좀 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힐링 잘 하고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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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감옥이 무엇일까? 보이지 않는 내안의 욕심(남보다 잘살기, 인정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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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관마다 한명씩 힐링캠프 참가 직원을 뽑을 땐 가기 싫어 다른 직원한테 미루곤 했었는데 이번 센터 직원 모두 같이 힐링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좋았다. 올라오는 차안에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행복공장에 오기 전 날 펜션에서 맛있는 고기도 먹고 물에 빠지고 빠뜨리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행복공장 도착한 첫날은 비가 보슬보슬 하루 종일 내렸다. 조용한 빗소리와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원장님이 진행하시는 놀이와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내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았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그리고 극복해야 할 성향에 대해 알게 되었고 2박 3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삶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회복시킬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더불어 내안의 집착, 습괒을을 비워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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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3일간 갇혀 지낸다는 말을 듣고 불안했는데 제목도 “내안의 감옥”, 3일간 아무 생각없이 지내보자는 마음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폰이 없어 불안감. 조바심이 나타나지 않을까 했는데 좋은 자연환경, 좋은 시설에서 명상과 절을 하며 마음에 평온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3일간 지도해주신 원장님 및 직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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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살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않았을 명상과 구금을 경험하면서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고 뮤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습니다. 아직 자신만의 시간을 완벽히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오늘의 경험을 생각하며 일상에서도 마음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힐링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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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직장생활에 지쳐서 힘든 부분도 더러 있었지만, 2박 3일간의 캠프 시간동안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연극하기, 에니어그램 강의, 공작산 체험 모든 것이 새롭고 좋았습니다. 머리가 터져서 소독해 주시고 반창고 발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에 돌아가서 활력소를 찾아 열심히 일하고, 다른 직장동료에게 캠프에 참석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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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성찰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강원도 홍천 행복공장에 도착! 입교하여 편안한 옷을 챙겨주셔서 생활하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규칙적인 삼시세끼! 집밥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푸르른 산과 자연의 소리를 곁들여서 그런지 속이 편안한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반납으로 더 자연과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1층에 비치되어 있는 팥 찜질 정말 최고였습니다. 2박 3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가 버려 아쉽습니다. 108배 절을 할 때 몸에 무리가지 않았던 게 신기해요. 가르쳐주신 8동작이 도움이 되었고 안쓰던 근육들도 오랜만에 쓰고 가네요. 집에 돌아가서도 잊지 않고 명상, 108배를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잘 쉬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별점 100점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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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또다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와 봐서인지 조금은 더 즐겁고 신나게 힐링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 이하 스텝분들의 친절도 늘 감사했습니다. 힐링할 수 있게 많이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엔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었지만 이번에는 다음번에 진짜 힐링이 필요할 때 다시금 오고 싶습니다. 2박 3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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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유익한 프로그램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미소와 얼굴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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