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김** ● 연극이 재미 있었고, 다시 오고 싶다. 김** ● ...
● 독소 잘 빼고 잘 쉬었습니다. 하1705릴11201 ● 4월 초, 제 1회 릴레이 성찰에 참여하고 마지막 릴레이에 다시 참여함으로서 개...
[단독]'체험 감옥 독방'에 스스로 들어간 고교생들 '출옥' 첫마디는? 독방이 있는 '내 안의 감옥' 건물로 들어가는 대건고 학생들...
● 캠프를 통해 가족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고, 서로를 알아가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김** ● 빈 의자 놀이를 통해 내가 ...
2017년 4월 26일-28일 퇴원을 앞둔 춘천소년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답사를 다녀와서 만났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