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과 관계가 회복되어서 좋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많이 생기게 되었다. 2박 3일 동안 즐거웠고 올수 있다면 또...
2018년 1월 13일!! 오늘은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번째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입니다. 인천대건고등학교 학생 20여명...
내가 읽은 책, 나의 북캠프 〇 상1805북3307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기시미 이치로 - 2...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3차 소감문(원주고등학교) ∎ 고** 처음에 독방에 들어갔을 때, 너무 좋아서 막막했는데 시간이 지...
앵두가 빨갛게 탐스럽게 익은 2016. 6. 13 ~ 15 인천인재개발원과 힐링&성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
초록의 푸르름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2016년 8월 11 ~13일 APA(Asia Philanthropy Award)조직위원들과 행복공장과 함께 하시는 ...
∎ 정** '오글거린다. 창피하다.' 라는 말들로 외면하던, 나를 봐야만 했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말 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Editor 안하현 Photographer 김경수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1.5평짜리 방에서 누린 최고의 자유. 독방에 갇힌...
2018년 10월 20~21일,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며 특별한 분들이 찾아왔습니다. 금강명상지도자협회에서 무문관을 체험하기 위해 오...
아주 느리게 한 박자 세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일 뿐이지만,...
- 잠잘 때 빼고는 아무 소리도 없이 지내본 적이 없는데, 아무 소리 없이 혼자서 하루를 보내다보니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할 수...
내 안에 나를 만나는 시간, 독방 48시간 _ 첫 번째 / 소감문 모음 ⚫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밤새도록 술 먹고, 춤추고, 노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