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캠프 [참가후기] 2018 춘천 아름다운아이들 가족캠프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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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관계가 회복되어서 좋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많이 생기게 되었다. 2박 3일 동안 즐거웠고 올수 있다면 또 오고 싶다. 2박 3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최**
● 부모님 역할극이 인상 깊었고 여러모로 생각도 정리하고 나만의 시간을 얻게 된 것 같다. 여기에 저희를 지도해 주신 분들게 많이 감사드리고, 재미있었습니다.
배**
● 엄마랑 사이가 좋아졌다. 되게 행복을 얻고 간다. 되게 신나고 재미있었고 색달랐다. 다른 아이들도 캠프활동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고 밥도 마싯다!!
이**
● 아버지와 같이 있고 프로그램이 재밌었다.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재밌었고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함께 프로그램 참가해서 좋았다. 원장님 이사장님 파이팅! 행복공장 파이팅!
김**
● 화합과 경쟁심, 나의 성향을 알게 되었다. 즐거웠고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윤**
● 나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좋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엄마와도 더욱더 가까워지고 나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노**
● 아이와 함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고 아이의 마음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에 대해 몰랐던 것 들을 캠프를 통해 아이 마음을 알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아이와 함께 나의 모자란 점을 보강하게 돼서 좋았다. 모든 원생들이 꼭 와서 같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최** 아버지
● 화합이 잘되고 다들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인상이 깊었고 마음이 편해지는 마음이 생겼다. 아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졌고 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았다.(다정다감)
노** 어머니
● 핸드폰, TV, 컴퓨터 없이도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게 신기하고, 한편으로 마음이 편했다. 지루하고 어색할 거라는 생각과 달리 하루가 즐겁고 빠르게 지나갔다.
이** 어머니
● 좋은 공기를 마시며, 평소에 소통하지 못했던 아이와의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훠~얼씬 유익했던 자리였습니다.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