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장 베캄모임의 꽃미남 '킴'

우여곡절 많았던, 킴의 5년여 한국생활이 어느덧 마무리 되어갑니다.

이번주 토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킴은 5년 동안 떨어져있었던 캄보디아 고향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린나이에 타향에 와서 이런저런 많은 고생을 한 킴이

건강하고, 무사히 잘 돌아갈 수 있음을 같이 기뻐해주세요^_^

또 캄보디아에 가서도 항상 킴이 행복하길 바래주세요~

행복공장이 킴에게 보내고, 또 킴이 행복공장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