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마음 보다는 제게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공장이라는 아주 간단한 명사가 이렇게 제게 돌아오는 행복공장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또한
자동 이체를 하지 않은 이유는 무의식적인 자동 인출보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제가 직접 은행을 방문해 입금을 하는 동안 이라도 제가 행복한 시간을 갖기위함 입니다.(제 작은 행복 이랄까요~^^*)
세상 모든 일들이 뜻한바 같을 수 없고 또 뜻한바 다를 수 없음을 느낄 수 있는 행복공장에 소속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형님께 감사 드리며 행복공장의 일원이신 분이 아프시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신 분의 뜻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길 기원하며...그분의 건강과 빠른 쾌유를 더불어 기원 합니다.
또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과 행복공장의 모든 후원인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