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마음으로 쓰는 편지_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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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장은 영등포교도소에서 재소자들과 연극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회별 일지 GO GO!!http://happitory.org/nanum_news/927) 오늘은 참가자 중 문학소년인 한 분이 '행복공장'을 주제로 시를 지어주셨어요. (전에는 행복공장 한사람 한사람마다 닉네임으로 시를 써 주심-> '마음으로 쓰는 편지_하나' 클릭! 클릭! http://happitory.org/nanum_news/1187)
직접 볼펜으로 음영을 준 장미 송이들은 실제로 보면 여느 편지지보다 우아해보인답니다. 여러분도 감상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