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홈페이지가 훈훈해요. 희은 Jun 01, 2010 (16:54:35) 8560 따뜻한 사람들, 단체가 있구나 생각되며 마음이 짠- 해지네요. 감동이에요. +0+ 친구들과 체험교도소를 체험해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꼭- 해보고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Jul 02, 2010 (14:21:43) 희희희~은 님, 돌아볼 겨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오다 문득, 잠깐 멈추어서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프리즌 스테이를 기억해주세요! 참가는 물론 친구분들과 가능하시구요, 다만 프로그램동안은 한 사람씩 공간을 드립니다. 희은님의 글을 보니 바지런히 지어서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아래글은 '공감'에서... 파도 2012.09.25 5872 51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77 50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256 49 선물 감사해요^^ (3) 고독한사색가 2016.03.20 7834 48 서울소년원 아이들의 연극 '꿈의 소년원'을 보고 난 후~ happitory 2017.07.11 3267 47 새 홈페이지 (1) 설령 2013.06.03 8094 46 사회에 밝은 방향으로 (1) 권우근 2010.07.14 8002 45 비행기 후진 돼 안돼? (2) 양성욱 2010.06.26 9441 44 봉봉 봉 봉 부우우우... (1) 봉봉 2011.10.20 8792 43 벌써 보고 싶어요 ^^ (2) 남승아 2014.02.24 8790 42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446 41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19 40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8961 39 모레노의 사이코드라마 이론과 실제 모레노의사이코드라마연구회 2018.10.14 1233 38 명상이란 생각을 하지... 이완규 2012.06.01 5265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2 3 4 5 6 7 8 9 10
희희희~은 님,
돌아볼 겨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오다 문득, 잠깐 멈추어서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프리즌 스테이를 기억해주세요!
참가는 물론 친구분들과 가능하시구요, 다만 프로그램동안은 한 사람씩 공간을 드립니다.
희은님의 글을 보니 바지런히 지어서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