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 희은
  • Jun 01, 2010 (16:54:35)
  • 8559

 

 

 

 

 

따뜻한 사람들, 단체가 있구나 생각되며 마음이 짠- 해지네요.

감동이에요. +0+

 

 

 

친구들과 체험교도소를 체험해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꼭- 해보고싶습니다!

  • profile

     

    희희희~은 님,

     

    돌아볼 겨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오다 문득, 잠깐 멈추어서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프리즌 스테이를 기억해주세요!

    참가는 물론 친구분들과 가능하시구요, 다만 프로그램동안은 한 사람씩 공간을 드립니다.

     

    희은님의 글을 보니 바지런히 지어서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지네요!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7 항상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두둥둥 2018.04.16 871
6 나에게 허락한 시간 (2)   최영심 2019.05.27 806
5 아모레퍼시픽재단 국제학술대회 <아시아의 미를 찾아서 : 21세기 아시아 미학의 사유화> 에 초대합니다.   궁리 2018.10.12 746
4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 (1)   김영기 2012.08.07 13
3 어릴적 행운을 바라는...   상이 2013.02.07 9
2 안녕하세요^_^ 저는 ...   황희원 2012.08.07 6
1 안녕하세요제가 결혼 ... (1)   김지영 2012.06.12 4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