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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은
  • Jun 01, 2010 (16:54:35)
  • 8579

 

 

 

 

 

따뜻한 사람들, 단체가 있구나 생각되며 마음이 짠- 해지네요.

감동이에요. +0+

 

 

 

친구들과 체험교도소를 체험해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꼭- 해보고싶습니다!

  • profile

     

    희희희~은 님,

     

    돌아볼 겨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오다 문득, 잠깐 멈추어서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프리즌 스테이를 기억해주세요!

    참가는 물론 친구분들과 가능하시구요, 다만 프로그램동안은 한 사람씩 공간을 드립니다.

     

    희은님의 글을 보니 바지런히 지어서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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