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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
에니어 그램 기초 프로그램 참여한 우근입니다. 에니어그램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감사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요즘 조금더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행...
이틀간의 에니어그램 워크숍에 참가한 조장희라고 합니다. 어머니와 지인분과 함께 참석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
이번 애니어그램을 통해 나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7번 유형임을 알게 되었다. 신부님의 강의 중 7번 유형의 성향을 들었을 때 ‘바로 이게 나야!’하는 ...
4번유형으로 밝혀진 나는.. 행복공장의 금요 왓칭 명상프로그램을 하면서 에니어그램을 알게 됐고 그리고 참가하게 됐다. 신부님께서 유형별 특징을 ...
바람은 그물이 없어서 걸리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물이 있어도 걸리지 않는 자유로움~^^ 조금(?) 바람이 된 여자의 소감문. 에니어그램을 하면서..나는 ...
5번 남자사람 에니어그램. 일단 재밌다. 내가 어떤 사람이다라는 것은 쾌, 불쾌를 떠나 알고 싶어 근질근질거리는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내가 아는 ...
이번 에니어그램 워크샵을 통해서 왼쪽 여성보다 좁은 어깨임을 깨닫고 운동을 해야 겠다고 다짐한 가운데 남자 분이 허잔디 님입니다. 7번의 시선으...
글쓴이 : 참가자 '나무' (34세. 안경쓰고 뽀글뽀글머리 말도 안되는 동안의 아기 엄마) (편집자 주-1강 1/28,29 2강 2/4,5 3강 3/3,4 의 총3강으로 구...
지난 주말 황지연 신부님, 이안숙님과 함께 4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에니어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양파의 껍질은 벗기면 또 다른 껍질이 나오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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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