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_+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경찰만 봐도 놀라는(?) 평범한 시민입니다...ㅎㅎ
재소자 복지를 위해 일하는 단체라고 해서
처음에 조금 겁을 먹었던 것 같아요...ㅋㅋ
프리즌스테이라는 프로그램이 참 인상적이예요...
진짜 감옥에 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_-)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이 곳을 통해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제부터 시작하는건지...
허허...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명조님
평범함 속에 참으로 다양한 개인의 색깔이 있어 존재마다 소중하겠지요-
명조님도 참 아름다운 분이실 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프리즌스테이는 연말 시범운영을 목표로 하여 답사와 프로그램 연구 등 제반준비를 진행중입니다.
내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