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759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수정 삭제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사회에 밝은 방향으로 (1) 권우근 2010.07.14 8003 96 새 홈페이지 (1) 설령 2013.06.03 8097 95 서울소년원 아이들의 연극 '꿈의 소년원'을 보고 난 후~ happitory 2017.07.11 3268 94 선물 감사해요^^ (3) 고독한사색가 2016.03.20 7836 93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258 92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78 91 아래글은 '공감'에서... 파도 2012.09.25 5874 9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1) 장군이 2010.05.12 7716 89 아름다운 아이들 -2015 겨울 김일숙 2016.01.01 4209 88 아름다운 아이들 2015 - 겨울 이영수 2016.01.05 4065 87 아름다운 아이들 공연 관람 후기 happitory 2016.01.12 4211 86 아름다운 아이들 여름 캠프를 다녀와서... happitory 2016.07.15 3800 85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공연과 캠프 후기 happitory 2016.07.16 3819 84 아름다운 아이들(타임머신) 공연을 보고--- (1) 마조 2016.12.27 6352 83 아름다운 아이들~ 화이팅! 아기곰 2016.01.07 4228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