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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

  • profil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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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시 한번 꼭 가고싶은 감옥 ???? (1)   정선생 2015.09.07 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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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나에게 허락한 시간 (2)   최영심 2019.05.27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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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굴뚝에 연기가? (1)   재현 2010.05.11 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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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감사합니다. (1)   새벽빛 2010.08.31 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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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감사한 마음으로 인연을 맺습니다 (2)   laliberta 2013.08.10 8552
23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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