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나를 만나는 하루 유쾌한 감옥 참가후기 (정기 18차)

DSC01452.JPG



● 

힐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하1604정18213


● 

행복한 음식과 혼자있을 수 있는 공과 시간이 나 자신을 살짝 보게끔 했습니다. 우연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뜻밖에 행운을 잡은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박3일동안 계속 정말 훌륭했고, 고기 없이 채식 위주로 된 식단, 특히 나물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편히 쉬다가는 2박3일이었습니다. 

하1604정18214

 

● 

처음 '감옥'이라는 제목에서 심적으로 불편함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프로그램 전체에서 이야기 하는 '나!'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를 아끼고 '나'를 사랑하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라고 느꼈습니다.

"(시설은) 좋았습니다.  (몸은) 편안했고,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하1604정18215

 

● 

처음 참여 당시엔 솔직히 하기 싫었던 마음이 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제가 얼마나 모나고 가시같은 사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닫힌 마음으로 들어와도 30분이면 마음이 열리는 곳이 행복공장인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1604정18303

 

● 

나를 되돌아보고, 다시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 참가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일정 중에 '연극'이 있어서 두려움을 안고 홍천수련원에 왔는데, 걱정과 두려움과는 달리 노지향 원장님과 스탭분들 모두 편하게 배려해 주시고, 이곳에서 자아성찰과 함께 다시 예전의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저를 찾았습니다. 회사 직원들의 속마음과 과거에 힘들었던 점을 울고 웃으며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1604정18304

 

● 

행복공장에 오기 전까지는 타의로 온다는 마음이 컸는데, 막상 와 보니 너무 좋아서 열심히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1604정18313

 

● 

처음에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을때, 유쾌한 마음으로 올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평소에는 도망가고 싶었던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하1604정18314

 

● 

산에서 누워서 쉬기,몸풀기, 명상, 절,  에니어그램 등 처음으로 해보는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매 일정마다 방법과 의미를 설명해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명상, 절,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 있는 것이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도 정리하게 되어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1604정18315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행복공장